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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경제

권력에 찌들어 BTS 팔 비튼 인간성 의심되는 한덕수 국무총리,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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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어리다고 함부로 대하는 것인가? 

그것이 아니면 권력에 찌들어서 그저 제 맘대로 마구 휘둘러도 된다는 생각인 것인가?  

그도 아니면 그저 인격에 문제가 있어서 남이야 어떻든 제 하고 싶은데로 하며 살아온 것인가?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네요.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이 BTS 의 팔을 비틀어 올리며 사진을 찍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논란? 이라는 것도 우습지요.  저것이 어른이 할 짓인가? 싶네요.  몰상식 몰인격 그 자체입니다.

한덕수는 세번이나 같은 짓을 했더군요. 

 

보통 사람이라면 그것을 보며 저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장성민은 그게 무척이나 부러웠나봅니다. 

일부러 뷔에게 가서 한덕수 흉내를 내었네요. 

 

저는 아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이 저러면 안된다는 것은 알죠. 

얼마나 권력의 힘에 찌들어 있길래 안하무인으로 저런 짓을 할 수 있는 것인지 놀라울 뿐입니다. 

 

저런 사람들이 약자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저 제 밥그릇 챙기고, 강자를 위해 약자를 짓밟는 정치를 하지 않을까 걱정이 가득합니다. 

안하무인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

 

 

 

"사진 찍자고 냅다 팔 비틀어" BTS 위촉식에 쏟아진 비난

가장 논란이 된 장면은 마지막에 연출됐다.

www.joongang.co.kr

 

제발 사람답게, 인간답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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