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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댓글을 안단다고 글을 안읽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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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로거 여러분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블로거로서 댓글잠수, 실시간 글쓰기 잠수를 탄지 어느새 한달반이나 되어 버린 CandyBoy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아주시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또 이런 글을 쓰게 되는군요.

저는 5월중순 부터 월요일에 출장지로 출근해서 금요일에 집에 돌아오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무지는 메일,인터넷 글쓰기등이 금지된 곳이고, 집에 돌아오면 아이들 돌보랴 집안일 챙기랴 나들이 하랴 컴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 어찌 컴앞에 앉으면 글을 쓰고 어쩌고 할 시간도 없네요.
그래서 평소에 핸드폰과 노트에 메모해두었던 글들을 예약발행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제 글은 거의가 발행시간이 08:00 이죠. 07:30도 몇개 있겠군요. ㅎㅎ

그럼에도 물론 한rss 에 등록해둔 이웃님들의 글은 거의 다 읽고 있답니다.
가끔 짬이 날때는 다음View 도 살펴보기도 하구요.
이웃님들 블로그를 찾아가면 글을 읽고 난후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댓글을 쓸수 없으니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다녀간 티는 내야겠고... 그래서 추천버튼을 누릅니다.
보통 View 와 Mixsh 두개를 다 달고 계신 분들의 글은 Mixsh 를 따다닥 클릭하구요.
시간여유가 좀 더 있을때는 달려있는 광고들을 눈여겨 보곤 하지요.
일부러 클릭하는걸 싫어하시는 분도 있고, 제가 자꾸 클릭해서 계정이 막혀 버리는 사태가 벌어질까 우려도 되고 해서 요즘은 일부로 누르지는 않구요.
그저 관심을 가지고 광고들을 노려봅니다. 그러다 눈에 띠는 광고가 있으면 클릭해보곤 하죠.
무작정 광고를 클릭하는것이 아니라 눈여겨 보고 관심있는 광고만 클릭하는거니까 부작용따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ㅎㅎ

혹시 Candy가 정말 다녀가는지 궁금하시면 추천인을 가끔 눌러서 확인해보세요.
모든 글에 제가 보이지는 않더라도 주중에 매일 평균 한번은 있을겁니다. ㅎㅎ

빨리 로또라도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서둘러 글 몇개 예약발행하고 접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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