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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여성래퍼 이비아, 선정성 논란 딛고 ‘뮤직뱅크’서 공중파 데뷔
goodday 라는 어설픈 찌라시 신문의 기사제목입니다.
어설픈 찌라시 신문이라고 했다고 발끈하지 마세요.
발끈하려면 최소한 찌라시 소리 듣지 않게 기사를 써야지 않겠습니까?
설마 "최고의 여성래퍼" 라는 호칭을 이비아님 스스로의 입으로 말한 것은 아니겠지요? ㅡㅡ;
윤미래님은 이미 전설급의 존재이니 논외로 치더라도
미료
하주연
베카
등등등...
이들보다 이비아가 더 실력이 있다는 생각인건지...
빠른 랩을 구사하는걸 실력으로 인정해서 빨리 말하는 사람이 최고라고 친다면 모르겠지만,
속사포 랩이 랩 장르중 최고라고 하는건 설마 아닐테고...
아무리 제목으로 먹고 살려는 찌라시 정신을 발휘했다고 치더라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만약 기획사에서 홍보 목적으로 저런 제목을 주문했다면
분명히 홍보는 성공했지만, 이미지는 안좋아 졌다는 것을 아셔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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