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정치

(30)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놨더니... 꼭보세요. 꼭 보셔야 합니다. 꼭...볼륨 키우고... ㅋㅎㅋㅋㅋㅋ 내 알 바 아님. 나랑 뭔 상관임. 그러다 그게 내 문제가 되었을때... 사람들은 모두 착해서... ㅁㅎㅋㅋㅋㅋ 갠차늠 이라고 할거야. 그치??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정말로 아무 이야기나 올리는 채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추천한방으로 글쓰는 재미를 안겨주세요 ↓↓↓
1번어뢰 믿으라며 의혹을 자처하고 있는 정부 관련기사 : 천안함 생존자 2주간 ‘합숙교육’ 위 기사에 따르면 국방부 장관이 "생존자들이 격리되어 있지 않다" 고 말한 날부터 생존자들이 합숙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격리이유중 하나가 심리안정인데, 실제적으로도 심리안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상황에 가족들에게 돌려보내지 않고 한곳에 모아서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한채 무엇을 했을까요? 생존자 합숙훈련도 군사기밀이어서 국방부 장관이 거짓말을 한 것인지, 아니면 국방부 장관이 부하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인지... 이거야 도통... 정부는 지속적으로 1번어뢰를 믿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나는 미국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인지 쉽사리 믿어지지 않네요. 더구나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의혹들. 정부가 진실을 보여준다면 이 정도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감추..
민주당이 착각할까봐 두려운 이유.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누르고 승리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핵심 격전지였던 서울과 경기를 내어준 것이 너무도 아쉽지만, 서울에서 한명숙은 오세훈과 시종 엎치락 뒤치락 판세를 알수 없는 박빙의 승부를 연출하여서 "현 서울시장" 이라는 프리미엄과 집권 여당의 후보라는 이점을 가지고 싸운 오세훈의 입장에서는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닌 결과를 안겨주었습니다. 언론은 민주당의 압승을 보도하고 있고, 이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모두 함께 느끼는 현실임에 분명합니다 . 기득권 세력과 어르신들의 여당지지, 거기에 유례없이 강력한 북풍까지 몰아친 이번 선거에서의 민주당의 승리는 그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또한 이례적인 투표율은 여야 모두 바짝 긴장하도록 만들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선거일을 그저..
지방선거 후보 선택 도우미 서비스 http://www.ccej.or.kr/guide2010/ 6월 2일 시행되는 2010 지방 선거에 관해 "후보 선택 도우미" 라는 서비스가 나왔네요. 경실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같은데 최근 정치 현안등에 대해 내 의견을 선택하면 가장 유사한 공약을 내걸고 있는 후보를 찾아주는 서비스 인듯 합니다. 아쉽게도 광역단체장, 서울특별시교육감 정도만 서비스가 가능한 듯 싶은데요. 선거에 대한 관심도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매우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되어서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도 해보았는데, 충남도지사 후보중 제 성향과 유사한 후보 두 사람을 보여주더군요. 그 중 누가 더 가까운지 % 로 나타내어 주기도 합니다. 자~ 어찌 되었건 간에 투표는 꼭 합시다. 저는 누구인가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반드시 특..
이것이 대한민국 대표정당의 모습 . 애들도 이건 지들이 잘못한 줄 알겠다. 이런 놈들 잡아 가두는 법은 왜 없는거야? ㅡ.ㅡ 어쩌면 이들은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 . 외계인이 아닐까? Dog planet 의 외계인. * 투표 꼭 합시다. RSS 구독해주시면 다음 글을 쉽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클릭!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정말로 아무 이야기나 올리는 채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나 노빠야. 추노 - 노짱을 추모하다. 나 노빠야. 물론, 그도 사람인 탓에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가장 인간미 넘치던 대통령 가장 서민과 가까웠던 대통령 기득권 세력과 싸우려고 했던 유일한 대통령 국민에게 "하라" 고 하지 않고 "하자" 라고 하던 대통령 검사 따위가 맞장 뜨고 덤비는데도 잘라 버리지 않았던 대통령 세무조사 몇번 시키면 작살나 버릴 조중동 조차도 국민의 힘으로 이겨내길 원하던 대통령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크게 기여한 대통령 그가 그립고, 그가 떠난것이 안타깝다. * 반드시 투표합시다. RSS 구독해주시면 다음 글을 쉽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클릭!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정말로 아무 이야기나 올리는 채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부재자 투표 신청했습니다. 제 거주지는 충남 당진. 현재는 경남 창원에 출장중입니다. 선거일인 6월 2일에는 중국 출장 예정이구요. 그래서 오늘. 부재자 투표 신청서를 발송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출장중이어서 투표를 못해본 적은 있지만 귀찮아서 부재자 투표를 할 생각까지는 해보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부재자 투표 신청 요령 : http://candyboy.tistory.com/572 이번 투표의 목적은 한가지 입니다. 누구를 뽑아야 겠다기 보다는 "누구는 되지 못하게 해야겠다" 는 것 입니다. 저 처럼 젊은(?) 사람들의 투표율이 높아져야 정치판이 개선될 것이고, 그 시작은 나로부터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온갖 귀차니즘과 업무로 바쁜 시간을 쪼개어내서 투표를 하고자 하는 것 입니다...
우리를 바보라고 비웃는 조선일보를 읽고... 구글뉴스를 통해 신문기사들을 살펴보다가 나를 자극하는 제목이 있어서 원치 않는 클릭을 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였는데요... 제목 : ['광우병 촛불' 그 후 2년] 美쇠고기 마트에 널렸는데… '촛불' 주동자들은 6·2 선거운동 중 '광우병 대책회의' 언제 그랬냐는듯 소멸 주축 진보연대 간부들 지방·교육감 선거에서 야권단일화 등 앞장서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핵심은 이렇습니다. 니들이 美쇠고기 안된다고 그리 난리 쳤지만 거봐라 별수 있냐? 쓸데없는 짓 하던 "광우병 대책회의" 는 결국 사라졌다. 그 찌질이들이 이제는 야권에서 선거운동이나 한다. 조선일보는 '촛불'이 의미없고 바보같은 짓이었기 때문에 시중에서 美쇠고기를 막을 수 없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아니 그렇길 바라겠지요. 국민들이 그리 반대를 했음에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