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슈퍼스타k. 실력보다는 대중성을 선택하다! 조금 전에 최종 한사람을 말 그대로 스타로 만들어낸 슈퍼스타k 가 "서인국" 을 최종 우승자로 무대의 중앙에 세우며 그 길었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72만명이라는 사상 초유의 참가자, Cable TV 사상 초유의 시청율, 1억원이라는 기록적인 상금과 같은 화제를 쏟아내며 한주 한주 이어지던 슈퍼스타k 는 연일 언론을 장식하며 아직 데뷔하지도 않은 여럿의 "아마추어 가수" 들을 우리들에게 각인 시켰습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사람들은 역시 서인국이 될줄 알았어.조문근이 우승했어야 했어왈가왈부 하며 지난 방송을 평할 것입니다. 그런 슈퍼스타k 의 결론지음을 보며 짚어보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슈파스타k 가 Top3를 남겨 두었을때를 생각해봅니다. 전 길학미가 탈락할 것을 예상했습니다. 물론 길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