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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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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찌들어 BTS 팔 비튼 인간성 의심되는 한덕수 국무총리,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 상대가 어리다고 함부로 대하는 것인가? 그것이 아니면 권력에 찌들어서 그저 제 맘대로 마구 휘둘러도 된다는 생각인 것인가? 그도 아니면 그저 인격에 문제가 있어서 남이야 어떻든 제 하고 싶은데로 하며 살아온 것인가?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네요.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이 BTS 의 팔을 비틀어 올리며 사진을 찍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논란? 이라는 것도 우습지요. 저것이 어른이 할 짓인가? 싶네요. 몰상식 몰인격 그 자체입니다. 한덕수는 세번이나 같은 짓을 했더군요. 보통 사람이라면 그것을 보며 저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장성민은 그게 무척이나 부러웠나봅니다. 일부러 뷔에게 가서 한덕수 흉내를 내었네요. 저는 아..
억대 연봉도 좋습니다만... 저는 모 대기업의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IT경력 14년차의 직장인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갑-을-병, 병에 해당하는 회사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다 알아들으시겠지요? 못알아 듣겠다면 아직 학생이겠네요. 사회에 나가시면 부디 "갑" 이 되시길...^^ 위 자료를 보니 제 연봉은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군요. 그런데,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회사의 컨설턴트들에게 "갑" 이 지급하는 금액을 오늘 알았습니다. 저보다 4~5살 가량 젊은사람 한 사람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월 4천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그 회사는 외국계 컨설팅회사인데, 역시 "병" 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저랑은 레벨이 다르죠. 4천만원 이면 어지간한 직장인의 연봉보다 많은 금액입니다. 대기업에 다니거나 자영업을 하거나 하는 소수에게는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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