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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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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이 터지면 소리가 안들릴까? 간혹 우리는 주변의 누군가가 고막이 터져서 병원에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합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친구와 싸우다가 혹은 선생님에게 맞아서 고막이 터졌다는 소리를 듣고는 했었지요. 고막이라는 것. 귀속에 무엇인가는 알겠는데 무엇인지 아시나요? 고막이 터지면 귀를 먹게 되는 것일까요? 그런 궁금증을 풀어주는 메일을 받게 되어서 이를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아~ 그렇군요. 고막이 터져도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만 잘하면 별 문제가 없다네요. 그렇다고 대충 내버려 두다가는 난리가 날지도 모르니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것이 좋겠습니다. 더불어서 육아에 매우 소중한 정보 한가지도 공유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감기만 걸려도 쉽사리 중이염이 따라오고는 하는데요. 이 중이염 이란 것을 모르고 대충 넘겼다가는..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중 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사는 이야기 살짝 남깁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지리하게 이어지던 프로젝트에서 발을 빼고 11월5일부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휴가가 되어 버려서 무얼 할까 고심하다가 3살,7살 아이들을 데리고 동물원에 갈 계획을 세웠습니다만, tideland by zziuni ( 휴가라 하면 이런 정도는 해줘야 하는건데...ㅎㅎ ) 작은 녀석이 감기+중이염+천식 3단콤보를 맞는 바람에 포기하고 온 가족이 말 그대로 "휴식" 을 취하고 있네요. 게다가 큰 아이는 다니던 유치원과 그 소속 초등학교가 신종플루로 휴교를 해버리기도 하고... 월요일부터는 서울 본사로 당분간 출근하게 될듯 하네요. 윗선에서 연말까지 하라고 던져주신 일이 버거울 듯 싶어서 숨이나 제대로 쉬고 살런지 모르겠습니다만... ..
아이들은 왜 중이염에 잘 걸릴까? 다음 내용은 소리케어넷에서 온 이 메일을 발췌한 내용입니다. 아기를 키우는 분들께 육아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 퍼 올립니다. ^^ * 발행을 연속으로 여러개 해서 이 글은 예약발행 걸어놓습니다. * 제가 회사에서는 글을 자유롭게 쓰지 못합니다. 보안문제 때문에요. 그래서 댓글도 거의 못달구요. 요즘은 살짝 눈치보며 달기 시작은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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