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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한 구걸 좀 하려고 합니다. 부탁드립니다유~ 음하하~ 아주 치사한 구걸을 좀 할라구요. 한rss 등록 좀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교육비 지원 정보가 궁금하세요? 나눔상자에 가보세요. 아이들 보육료&교육비 지원 정보를 뒤지다가 "나눔상자(http://www.nanumbox.com/)" 라는 곳을 알게 되었답니다. 뭐하는 곳인가 하고 공지사항을 보았습니다. 아하~ 좋은곳이네요. ^^ 여러 지식을 공유하는 곳 같은데, 현재는 "유아보조금" 공유가 토픽인듯 합니다. 실시간 채팅창을 열어놓고 질문에 답변해주시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관공서인줄 알았답니다. ^^ 또, 간단한 보육료 계산기기능도 제공하고 있고요. 아래의 양식을 채워넣으면 소득인정액을 계산해 주는 형식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컴퓨터 포맷 삼매경 ㅡ.ㅡ 버벅버벅 대는 컴퓨터를 어찌어찌 참지 못해 결국 일을 저질렀습니다. 회사 업무용 컴퓨터이고, 제가 개발자이다 보니 포맷을 하고 나면 설치해야 하는 것들이 무척이나 많아서 어지간해서는 포맷은 피해가고 싶어하는데 말이죠. 고스트를 사용하면 쉽게 할수 있겠지만, 업무용 컴이다 보니 라이센스 문제로 포기하고 노가다 포맷을 합니다. 오늘 1시반에 시작했는데, 이제서야 자리를 잡은듯 싶네요. 물론 아직 환경설정이 다 되지는 못했습니다만 당장 급한것들은 다 할수 있는 정도라는거죠. IT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컴을 다양하게 활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설치해놓은 많은 유틸리티들 때문에 포맷이란 일이 이만저만 시간을 뺏는 일이 아닐텐데요. 크롬,오페라, SMEMO, 빵집, 백신, MS 오피스, 네이트온 메신져, strokei..
소울메이트 찾기 - 서지수님 나왔네요. ^^ 소울메이트 찾기 http://nakohja.com/soul 주변 지인들이 이 사람 저 사람 사방팔방에서 소울메이트 찾기를 알려주더군요. ^^ 그래서 한번 해봤습니다. STX소울 소속의 프로게시머 "서지수" 선수가 나왔습니다. 오호~ 이건 상상밖인걸요. 평소 스타크래프트를 좋아라 하고, 지금도 점심시간이면 직장 동료들과 즐기고 있는 저로서는 상당히 기분좋은 상대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서지수 선수는 스타계의 "여신" 이죠. ㅎㅎ 몸매 훌륭하고, 외모도 잘 가꾸셔서 꽤 되시는... ( 사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외모는 아니지만 뭐 어떻습니까? ^^ ) 서지수님이랑 스타나 한판 해봤음 소원이 없겠다는...ㅋㅋ * 서지수 선수~ 아직도 열심히 연습중이신가요? 어서어서 방송경기에서 연승하는 모습 보여주..
무료 영어 단어 암기 프로그램 소개 - 똑똑이, 암기왕 영어공부에 대한 갈망은 늘 가슴속 한 구석에 품고 있습니다. 아니, 갈망이라기 보다는 압박이죠. ㅡㅡ; 저 같이 끈기,인내심 부족한 공부와는 등지고 살아온 인생조차도 영어는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는 늘 가지고 있거든요. 최근에는 다른 이유보다도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과 또 한편으로는 나중에 아이들한테 무시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한몫을 하고 있지요. 그러던 중 영단어를 암기하도록 강요(?)하는 프로그램들을 알게되어 현재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가 사용했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두가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1. 똑똑이 http://softnsoft.com -- 오늘 확인해보니 유료화되었네요. (09.10.01) 자세한 설명과 스크린샷을 포함시켜려 했으나 개발자 ..
돌잔치에는 금반지? 이젠 옛날 이야기군요 ㅜ.ㅜ 돌잔치에 금반지는 이제 흘러간 과거의 풍습이 되겠습니다 그려. 기사 : (르포)금값이 `금값`..귀금속상가를 가다 위 기사에 보니 이렇답니다. ㅡ.ㅡ ( 기사에서 이미지 퍼왔습니다. ) 소매가는 19만2천원 이라니... 결혼할때 1돈에 5만900원 으로 10돈짜리 목걸이를 하나 장만했다가 06년에 7만2천원씩 쳐서 팔아서 장사 잘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완전 꽝입니다 그려...ㅜ.ㅜ 그걸 지금 팔았더라면... ㅜ.ㅜ 도대체 손해가 얼만지... 암튼간에... 돌잔치는 예전부터 금반지였죠. 친하면 한돈, 안친하면 반돈 이런식으로... 아~ 많이 친하면 금팔지 혹은 금돼지 ㅎㅎ 하지만, 이젠 끝이군요. 누가 돌잔치 가면서 20만원짜리 금반지를... ㅡ.ㅡ 세계 경제가 안좋다 보니 별일이 다 있습니다. 쩝.
네이버를 떠나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오랜동안 네이버를 사용해 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고,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고, 네이버 검색을 사용하고, 그리고 뉴스도 네이버에서만 봤습니다. 뉴스는 네이버에서만 보고, 검색은 일단 네이버, 그리고 그 다음으로 구글하는 식이었죠. 그러다가 작년 촛불시위 무렵부터 네이버에 대한 불만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에 대한 많은 블로거님들의 질타들. 그리고 제 눈에도 네이버 뉴스의 편향성이 눈에 띠기 시작하더군요. 조중동을 멀리하기 시작하면서 네이버도 멀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쉽지 않았습니다. 티스토리 가입은 진작 해두었지만... 이놈의 귀차니즘... 검색엔진이 네이버 뿐이 아니건만... 네이버 검색이 좋아서인지 오래도록 적응되어서 인지... 네이버 메일로 가입된 무수히 많은 사이트들과..
한겨레 신문을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ㅜ.ㅜ 재작년쯤이던가? 집사람이 조선일보를 구독신청했었는데(저하고 상의없이) 빌어먹을 조중동 피해가려고 약정기한만 보고 끊었더랬죠. 얼마전 집사람이 한겨례신문 구독을 하겠다고 해서 기꺼이 그러자고 했습니다. 어느날 집에 가보니 한겨레 신문이 와 있더군요. ^^ 그런데...ㅜ.ㅜ 촌동네 사는 불편함이 신문 보는데도 따라다니네요. 한겨레 신문 구독 신청을 했더니, 지국이 근처에 없기 때문에 우편으로 발송을 해주더군요. 우편발송도 당일 도착해서 , 당일 조간신문을 석간으로 받아보게 됩니다. 그나마 조간을 석간으로 보는건 괜찮습니다만... 더 문제는... 이게 자주 거른다는거죠. 2~3일 걸러 하루는 안오네요. 몰아서 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안와버리는... ㅡㅡ; 우체국에서 걸러먹는건지... 아니면 중간에 훼방놓는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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