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차 위반 과태료가 진화한 이유. 주차위반 스티커 발부 받아 보신적 있으신가요? 받으면 어쩌셨습니까? 바로 바로 내셨습니까? 저는 1996년 부터 제 명의로 된 승용차를 몰고 있습니다만, 이제껏 주차위반에 의한 과태료는 한번도 납부한 적이 없습니다. 낼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고, 그저 묵히고 있는 거죠. 주차위반 과태료는 납기내 내지 않아도 액수가 늘지 않기 때문에 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할때 한꺼번에 정산하면 되었으니까요. 물가상승율 등을 감안하면 당장 내는 것보다는 나중으로 미루어 두었다가 내는 것이 실질적으로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불법적으로 과태료를 피해가고자 한는 의도는 없습니다. 그런데, 주차위반 과태료가 진화했더군요. 과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4만원 이던것이 이제는 빨리 내면 3만2천원. 아니면 4만원. 버티면 액수가 점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