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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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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25회 , 50회 , 100회 유공패 ... 헌혈의집 헌혈카페 잘못된 유공상 수여 시스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헌혈의 집"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서 운영하는 "헌혈카페" 헌혈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의아해 하실겁니다. "다 같은거 아니었어?" "왜 달라?" "뭐가 달라?" 원래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헌혈의 집"만 있었지만 , 혈액수급 활성화를 위해 2002년 5월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아 한마음혈액원이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한개 있던 기관을 하나 더 만들어서 두개를 만들어 놓으면 헌혈을 더 많이 하게 될것이다... 물론, 경쟁관계가 있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지요. ㅎㅎ 2023년 12월 10일 오늘 확인한 저의 헌혈기록입니다. 나름 많이 했죠? ㅎㅎ 이 메달은 적십자사에서 받은 30회 헌혈 기념 유공장(은장) 입니다. 요것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받은 ..
23번째 헌혈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학교에서 처음 헌혈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물거리는 기억속이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먹을걸 준다길래 했을겁니다. ^^;;; 그 후로 기회만 되면 주저없이 헌혈을 해왔습니다. 물론, 계속 먹을것 때문에 그런건 아니구요. ^^ 헌혈의 장점은 참 많이 있습니다. 내 피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공짜로 건강검진을 할 수 있다. 초코파이와 음료수를 거의 무제한 준다. 언젠가부터는 선물도 주더라. 요즘엔 그 선물도 참 다양해졌다. 현혈증은 또 좋은일을 하는데 사용할수도 있고 가족이나 지인이 수혈을 받게 되면 수혈비용을 헌혈증으로 처리할 수도 있다. 참 많죠~잉~ ^^ 서울에 사는 동안은 1년에 3~4번정도는 꾸준히 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성인이 된 후 제 생활권은 늘 서울을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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