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눈에 티끌은 보아도 제 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한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방장관님. 어떻게 아직도 모를수가 있지요? 김태영 국방장관이 16일 "정부나 군과 같이 권위 있는 기관을 안 믿으려는 국민이 30% 존재하는 나라를 끌어가기 힘들다는 점을 느꼈다"며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심경을 밝혔다. 기사 원문 : 김국방 “안 믿으려는 국민 30% 때문에 힘들다” 그런데, 국방장관님. 1. 안 믿으려는 국민이 30% 라고 누가 그럽니까? 정말 30% 밖에 안되나요? 2. 왜 안믿는지 정말 모릅니까? 천안함만 해도 얼마나 사기를 쳤는지 하나 둘 밝혀지고 있는데... 어찌 믿으란 건지... * 남의 눈에 티끌은 보아도 제 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정말로 아무 이야기나 올리는 채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추천한방으로 글쓰는 재미를 안겨주세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