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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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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는 이웃블로거님들... help me~!!! 도와주세요~~~ 뭘 도와주시냐면요... 저도 네이버 오픈케스트 열고 싶은데요... 추천해주실분들 필요하거덩여~ 다섯분만 손들어주시겠어요? ^^ 다섯분만 비밀글로 이멜주소 알려주시면 냉큼 만들어볼라구요. 이멜 주소만 알면 되던가? ㅡ.ㅡ 되는거 맞죠? 쩝. 집사람이나 친한 친구들 이용하면 되지만... 왠지 이웃사촌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졌답니다. ^_^ 최강블로거 머니야(http://moneyamoneya.tistory.com)님이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신것도 있구요. 도와주실거죠? 안도와주시면 저랑 안친한겁니다. ㅋㅋ 싸랑합니다. 여러분~~~ ㅎㅎㅎ ♡ ♥
내 블로그에 네이버 검색 유입자 늘이기 블로그 하나 구독하시죠~^^;; http://candyboy.tistory.com/rss 얼마전 "공개정책 변경으로 검색방문자를 늘여보자" 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오늘 그 결과를 다시 확인해봤습니다. 변경전 이전에 포스팅할때 올렸던 캡쳐이미지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네이버의 검색유입율이 2.8% 에 불과합니다. 변경후 방금전 캡쳐한 자료입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한 유입율이 22.1%에 달하네요. 물론,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블로거 마다 다른 결과를 얻을수는 있겠지만, 분명히 네이버 검색을 통한 유입효과를 증대하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네이버 검색 유입율이 늘어났다는 건 그만큼 순방문자가 증가하는걸 의미하죠. 아래 그림은 웹인사이드의 분석자료중 유입방법 자료입니다. 지난 일주일간의 유입방법을 보면 ..
네이버를 떠나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오랜동안 네이버를 사용해 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고,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고, 네이버 검색을 사용하고, 그리고 뉴스도 네이버에서만 봤습니다. 뉴스는 네이버에서만 보고, 검색은 일단 네이버, 그리고 그 다음으로 구글하는 식이었죠. 그러다가 작년 촛불시위 무렵부터 네이버에 대한 불만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에 대한 많은 블로거님들의 질타들. 그리고 제 눈에도 네이버 뉴스의 편향성이 눈에 띠기 시작하더군요. 조중동을 멀리하기 시작하면서 네이버도 멀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쉽지 않았습니다. 티스토리 가입은 진작 해두었지만... 이놈의 귀차니즘... 검색엔진이 네이버 뿐이 아니건만... 네이버 검색이 좋아서인지 오래도록 적응되어서 인지... 네이버 메일로 가입된 무수히 많은 사이트들과..
네이버 탈출을 위한 시도 네이버가 갈수록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여기 저기서 보이고 들리는 것들이 네이버가 정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굳혀가네요. 하지만, 네이버를 완전히 벗어나기는 쉽지 않겠어요. 이메일도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었고 블로그에 가족들 사진들을 계속 올려놓고 있어서... 그래서 일단 블로깅만 이곳에 해보려구요. 잘되면 차차 옮기기로 하고... ^^ 새집에 잘 적응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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