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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Spam)이 바로 그 스팸(햄) 인걸 알고 계시나요?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세상에는 좋은 것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덩달아 발달한 안 좋은 것들도 또한 있습니다. 그 한 예가 바로 “스팸(Spam)” 입니다. 각종사전에서는 스팸을 수신인이 원하지 않는 상업성 전자 메시지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전 동의없이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판촉은 하는 광고 전화 및 문자메시지 사전 동의없이 수집한 전자우편 주소 목록을 이용하는 광고 e-메일 사전 동의없이 온라인 상의 방명록등 각종 게시판을 도배하는 광고성 게시물 사전 동의없이 블로그 등의 댓글 기능을 이용하는 광고 댓글 등이 “스팸” 으로 분류 되고, 이러한 행위가 “스팸”으로 간주되는 전제조건은 “사전 동의없이” 가 되겠지요. 그런데 “스팸” 이라는 단어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스팸과 같은 단어라는 것을 알고..
댓글을 안단다고 글을 안읽는 것은 아닙니다. 이웃 블로거 여러분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블로거로서 댓글잠수, 실시간 글쓰기 잠수를 탄지 어느새 한달반이나 되어 버린 CandyBoy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아주시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또 이런 글을 쓰게 되는군요. 저는 5월중순 부터 월요일에 출장지로 출근해서 금요일에 집에 돌아오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무지는 메일,인터넷 글쓰기등이 금지된 곳이고, 집에 돌아오면 아이들 돌보랴 집안일 챙기랴 나들이 하랴 컴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 어찌 컴앞에 앉으면 글을 쓰고 어쩌고 할 시간도 없네요. 그래서 평소에 핸드폰과 노트에 메모해두었던 글들을 예약발행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제 글은 거의가 발행시간이 08:00 이죠. 07:30도 몇개 있겠군요. ㅎㅎ 그..
댓글을 남기지 못하는 고통 요즈음... 출장 가 있는 직장의 근무환경이 글을 읽을수는 있으나 쓸수는 없는 환경입니다. 철통보안속에 외부로는 메일도 보내지 못하고, 게시판에 글을 적는 행위등도 위험하니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간혹 피씨방에 가던지, 집에 돌아온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글을 쓰게 되네요. 그것도 여건되는데로 몇개 써놓고 주중에 예약발행을 걸어 놓습니다. 철통보안의 회사에 가서 기껏 하는건 - 다른 블로그들을 읽으며 댓글을 쓰지 못하니 추천버튼을 눌러서 흔적을 남기고 - 무리가 되지 않을만큼 살림 보태며 다니고 - 기껏 트랙백 날리는 정도 랍니다. 트랙백 쏘는 정도는 문제 안될거 같아서 해보는데 누가 뭐라 시비걸면 그것도 못하게 될지도 모르겟네요. 아십니까? 댓글을 쓰지 못하는 블로거의 고통... 이거 상당..
포스팅 vs 댓글 블로거에게 더 중요한것 블로그 하나 구독하시죠~^^;; http://candyboy.tistory.com/rss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블로그를 시작한 아직 초짜 블로거입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며 얻고자 한 것 세상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해보자 블로그로 돈을 번다고? 나도 외화벌이 좀 해볼까? 아유~ 이놈의 정부... 넘넘 싫어. 욕하고 싶어 ㅡㅡ; 그런데, 정작 뛰어들고 나니 블로거로서 저에게 가장 매력적인 것은 다른 것 이더군요. 사람들을 알아가는 것! 그렇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 포스팅과 댓글을 통해 교류를 하며 친분을 쌓는것. 무슨 카페에 가입해서 회원들을 알아가는 것과는 다른 묘한 매력이 있네요. 처음부터 "친해봅시다" 고 하는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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