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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블독(Blogdoc,블로그독). 다음View 다음의 트래픽 블로그를 시작하고 사람들에게 내 블로그를 알리려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바로 "메타블로그" 에 등록하는 일입니다.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이올린,다음View, 믹시......... 등등 메타블로그는 참 많기도 합니다. 메타블로그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고 글을 송고할때면 많은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찾아와주길 기대하기 마련입니다. 내 글이 메타블로그의 메인화면에라도 걸려버리면 저같은 듣보잡 블로거로서는 상상도 못할 트래픽 폭탄이 쏟아져서 그저 헤~ 입벌리고 "역시 블로그 하길 잘했어" 하는 생각을 하며 행복에 겨워 할수도 있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트래픽 폭탄은 쉽사리 찾아오지 않고 또 메타블로그 라고 해서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얼마전 블로그코리아 메인에 걸린적이 있는데 거기..
베스트에 뽑힐만한데 안뽑아주는 이유? 이상하다. 아닌가? 건달배우 김래원의 수첩에는 무엇이 적혀있을까? 라는 글을 썼는데... 이정도면 베스트에 충분히 오를거라 생각했는데 안되네요... 뭐가 부족한걸까요? 나름 제목도 훌륭하고 김래원의 군입대 기사가 난 시점이기도 하니 소재 선정도 괜찮은듯 싶고 김래원의 배우로서의 특징을 잘 짚어서 썼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한 글은 아니어도 베스트에 오를거라 생각했는데 오르지 못했습니다. 단지 때를 잘못만난 탓인지... 글솜씨가 딸리기 때문인건지... 그냥 혼자 저 잘났다고 착각에 빠져있는건지도 모르죠...ㅜ.ㅜ 어쩌면 좀 유명한 블로거가 같은 글을 썼다면 베스트에 가지 않았을까요? ㅜㅜ 혼자 궁금해하다가 한번 끄적거려봅니다. 쩝.
인기블로거의 꿈에 젖다 한달에 몇명이 방문하면 인기블로그 일까요? 한달에 베스트를 몇번 먹으면 인기블로거가 될수 있을까요? Rss구독자가 몇명쯤 되면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블로그가 되는걸까요? 어제 또 한번의 베스트를 먹었습니다. 그저께에 이어 연이틀이네요. 제가 다 놀랍습니다. 저 같은 블로거도 베스트에 오를수 있는겁니다. 물론 베스트에 오른다고 해서 다 인기블로거가 되는건 아니죠. 특히, 어제의 베스트로 발생한 트래픽은 유명 블로거의 일상적인 트래픽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으니까요. 베스트도 베스트 나름입니다. 저는 5번의 베스트로 웹인사이드 기준으로 최소 2천5백명~ 최대 2만6천명 정도의 방문자수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구경다니다 보면 베스트로 십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글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베스트라고 다 같..
블로거뉴스 더블 베스트 경축!!! 오늘 올린 [신라면. 좀 다른 맛을 즐기고 싶을때 "신라케"] 라는 글이 더블베스트에 올랐습니다. 더블베스트? 제가 지어낸 말입니다. 음하하하~ 뭔 소리냐면요...^^ 라면 하나 끓여 먹은걸 사진 좀 찍어서 올렸더니 포토베스트와 뉴스베스트 양쪽에 한꺼번에 올라갔더군요. 하하~ 그래서 더블베스트라고 혼자 불러보았답니다. 게다가 지금 댓글이 난리가 났습니다. 끓는점 때문에... ㅡㅡ; 추천해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_______________^ * 앗~ 종합의 1위로 올라섰습니다. 아까는 2위였는데 ㅋㅋ * 캡쳐 이미지 교체했습니다. ^^ ♡ ♥ 추천해 주실거죠? ^^;;; ♡ ♥
블로거뉴스 베스트 2연타 결산보고 블로그 하나 구독하시죠~^^;; http://candyboy.tistory.com/rss 본격적인 블로깅질 2달만에 꿈에 그리던 베스트를 두번 거의 연속으로 먹었습니다. ^^ 사실 쓴 글마다 베스트가 된건 아니지만 3월 7일과 3월 9일 베스트에 올랐으니 이 초짜 블로거로서는 날마다 된것 같은 기분입니다. 으흐~ 홍게군 베스트에 오르다 우선 제철만난 홍게의 다리살 발라먹는 방법을 올렸던 "홍게,대게 다리살 이렇게 드세요" 가 3월 7일 포토베스트에 올랐습니다. 6일 밤에 집에서 홍게를 먹다가 그저 아무생각없이 사진 몇장 찍어서 대충 올렸던 글인데 제철만난 홍게의 유혹이 편집자들에게 통한 모양입니다. ^^ 덕분에 최근 1일평균 3~4백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던 상황에서 글을 올린 7일 1천명 돌파, 8일에는 ..
홍게군.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르다 !!! 축하해주세요.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군요. 저같이 수준떨어지는 블로거도 블로거뉴스의 베스트가 될수 있다니... 흐미... 평소 300명 수준의 방문자 확보도 버거운 제 블로그가 오늘 벌써 1천명을 돌파하고 있어서 무슨일인하 하고 놀랐답니다. 대체 무슨일인걸까... 내 블로그에 별게 없는데 하며 클릭질을 하고 있는데 뒤에 앉아서 티비를 보던 집사람이 한마디 하네요. 어~ 저기 당신이 올린 사진 있네 허거덩... 제 글이 "포토.동영상 베스트" 에 올라버렸군요. 으허허허~ 이럴줄 알았으면 사진 좀 잘 찍어서 올리는건데 그랬습니다. 홍게 주변 식탁도 정리 좀 하고 홍게도 화장 좀 시켜서 출연시킬건데...ㅎㅎㅎ 블로거뉴스의 베스트에 뽑히는 일. 그저 남의 일인줄만 알았었는데... 갑자기 욕심이 납니다. 이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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