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어린이날 출근하는건 상관없지만... 내일은 어린이날. 어린이도 아닌 내가 내일 출근하는건 상관없어. 그치만 아빠가 필요한 우리 애들은 어떻게 하지? 아니야. 애들한테는 아빠보다도 아빠가 벌어다 주는 돈이 더 필요할거야. 그렇지? 굳게 맘 먹고 열심히 일하자. 돈을 벌수 있다는게 어디야... RSS 구독해주시면 다음 글을 쉽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클릭!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정말로 아무 이야기나 올리는 채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 블로그 하나 구독하시죠~^^;; http://candyboy.tistory.com/rss 저는 두 아이의 아빠랍니다. 첫째딸 7살(만5세). 둘째 아들 3살(만2세) 두 녀석이죠. 지난주 목요일까지는 주말,휴일을 제외하고는 아이들이 일어났을때 아빠를 볼수 있는 날은 별로 없었어요. 제가 부지런하기 보다는 아이들은 좀 늦게 일어나거든요. ^^ 게다가 밤에도 아빠를 볼수 있는 날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야근이 잦은 사람이거든요. 오해는 하지 마세요. 술자리는 한달에 많아야 3번 정도뿐이니까... ^^;;; 사진 출처 : http://cafe.daum.net/sbfamily./PNpU/28 보통은 일주일에 2번 정도 아빠를 볼수 있었죠. 주말은 제외랍니다. 주말 휴일에는 무조건 아이들과 놀아주거든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