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식은 라면이 최고!! 라면 끓이는 법 몇가지 역시 야식은 라면이 최곱니다 !!! 11시경 잠자리에 누웠는데 스트레스성 울렁증 과 머리 복잡증상이 나타나면서 뒹굴거리기만 20여분. 평소 머리만 다면 잠드는 제게는 무척 고통스러운 20분이었죠. 그래서 벌떨 일어나서 TV랑 놀았습니다. 놀다보니 스트레스성 식욕 이 마구 마구 솟아올라 다시 벌떡 일어섰죠. 원래 입맛은 신라면 취향인데 요즘 다른라면에 청양고추 조금 넣고 끓여먹는 맛에 아주 심취하고 있습니다. 펄펄끓고 있는 라면입니다. 사진이 구린건 카메라탓을 해주시고...ㅡ.ㅡ 전 라면에 계란은 넣지 않습니다. 라면 본연의 맛을 망치기 때문이죠. 가끔 배가 고플때는 넣기도 합니다만 절대로 휘젖지 않죠. ㅎㅎ 완성되었습니다. 후루루짭짭... 이제 맛나게 먹는 일만 남았지요~ 제가 라면 끓이는 방법 몇가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