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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레노버 x20 이어클립형 무선 이어폰 사용후기 가성비 이어폰의 대명사였던 QCY 시리즈를 능가하는 새로운 가성비 이어폰 강자 레노버의 thinkplus X20 이어클립형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요즘 이어클립형 블루투스 이어폰이 많이 보입니다. 이어클립형은 기존 블루투스 이어폰 종류들과는 다른 새로운 유형입니다 기존에는 #커널형(인이어형) #오픈형(개방형) #골전도형 정도로 분류되었습니다. 1.커널형(인이어): 귀에 삽입하는 형태로, 주변 소음을 차단하여 음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 귀에 꼭 맞게 착용할 수 있어 안정감이 높습니다. 2.오픈형: 귓구멍에 걸치는 형태로, 커널형에 비해 주변 소음이 잘 들립니다. 또 귀에 부담이 적어 장시간 착용이 가능합니다. 3.골전도형: 뼈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형태로, 귀를 막지 않아 주변 소리를..
싼맛에 테무에서 직구한 태양광 LED 계단 램프 초간단 리뷰 요즘 핫한 직구사이트 테무에서 요런 것을 사봤습니다. 별도의 전원공급이 필요없이 태양광으로 충전하여 밤에 조명을 비춰주는 계단램프라네요. 광센서도 있어서 조명이 있는 동안에는 충전만 되고 어두워지면 조명이 켜집니다. 1개 1590원 . 4개는 4천원이 안되지만 시험삼아 1개만 사봅니다. 정말 이런 밝기라고? 이런 밝기라면 우리집에는 계단이 없지만 해볼만한 것은 많겠지요. 거실 창 밖에 설치해봅니다. 기대하는 것은 밤에 거실 조명을 꺼도 창밖의 태양광 조명이 거실안쪽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것입니다. 물론 1개로는 안되겠지만 가능성이 보이면 더 많이 사야죠. 양면테잎을 이용해서 요렇게 설치해봅니다. 요것이 빛이 차단되면 요렇게 켜지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손으로 빛을 차단해봅니다. 하지만 ... 결론은 꽝. ..
넷플릭스 추천 시리즈 시간여행자. 시즌1~시즌3 정주행 시간여행 , 타임슬립 은 많은 작품들의 소재로 사용되곤 합니다. 단순히 시간여행을 위한 경우도 있고, 특별한 목적을 가진 시간 여행도 있습니다.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가는 작품의 대표로 저는 "빽 투 더 퓨쳐" 가 먼저 떠오릅니다. 당시 빽 투 더 퓨쳐는 극장가에서 대히트를 기록하며 3편까지 제작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터미네이터가 떠오르는데 "시간여행" 이라는 주제에서 두 작품의 큰 차이는 과거로 가느냐 와 과거로 오느냐 의 차이입니다. 빽 투 더 퓨쳐는 현재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로 가는 것이고 , 터미네이터는 미래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로 오는 것이죠. 넷플릭스의 시간여행자는 터미네이터와 같은 구조와 비슷한 소재를 다루는 작품입니다. 미래에서 현..
넷플릭스 [더 소사이어티] 재밌지만 보면 안되는 비추천 작품 [ 더 소사이어티 ] 는 재밌습니다. 하지만 9화를 보며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10화가 마지막인데 어째 끝날 분위기가 아닙니다. ㅡㅡ; 즉각적으로 다음 시즌에 대한 정보를 찾습니다. 그런데... 없습니다. 더 소사이어티는 2019년 작품인데 2023년인 지금 시즌2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다음 시즌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그렇습니다. 더 소사이어티는 시즌1 뿐입니다. 시즌2 제작이 계획되었지만 코로나19 로 인해서 무산되었다네요. 시간이 너무 흘러 버린 지금 고등학생을 연기해야 하는 배우들이 먹어 버린 나이를 생각하면 이제 시즌2를 제작하는 것은 무리수니까 그냥 시즌2는 앞으로도 없는겁니다. 그런데... 시즌2를 계획하고 진행했으니 10화에서는 아무것도 마무리 되지 않습니다. 알았더라면... ..
SCM 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요즘 SCM(FP) 시스템 구축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대형 제조업체의 공장생산관리(MES) IT 경력이 13년이니 뭐 대충은 다 알아먹고 일하는데도 별로 지장은 없습니다만 경험으로 배운거라 용어나 기초이론에 좀 취약한 면이 있네요. 공부 좀 하려고 책을 찾고 있습니다. 양호한 내공을 지니신 누리꾼님들께서 고견을 주시면 무쟈게 고마울거 같네요. ^^ 용어,기초를 닦을수 있는 책이면 좋겠구요. 가격은 상관없습니다. 대충이라도 아시면 한말씀 휙~ 던져주고 가세요. ^^;;; 단, 원서는 안됩니다. 전 우리말도 잘 못해요. ㅡ.ㅡ
VIEW 추천. 로그인 한후 해야 하는 이유 둘. 블로거라면 누구나 다음VIEW 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하듯 가끔씩이라도 들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블로거가 아니더라도 VIEW 는 가볼만한 곳이죠. 정치,경제,오락,연예... 장르를 가리지 않고 세상의 모든 관심사들이 모여 있는 곳이니 말입니다. view 는 참으로 다양한 꺼리를 제공합니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세상에 자신의 글을 알릴수 있는 기회를 주기고 하고 심심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여러가지의 다양한 견해들이 마구마구 펼쳐지고 있는 곳입니다. view 는 그저 글을 쓰고 , 읽는 기능을 떠나서 자신이 읽은 글에 대해 공감을 표현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이 읽히길 바라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추천" 기능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
댓글을 안단다고 글을 안읽는 것은 아닙니다. 이웃 블로거 여러분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블로거로서 댓글잠수, 실시간 글쓰기 잠수를 탄지 어느새 한달반이나 되어 버린 CandyBoy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아주시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또 이런 글을 쓰게 되는군요. 저는 5월중순 부터 월요일에 출장지로 출근해서 금요일에 집에 돌아오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무지는 메일,인터넷 글쓰기등이 금지된 곳이고, 집에 돌아오면 아이들 돌보랴 집안일 챙기랴 나들이 하랴 컴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 어찌 컴앞에 앉으면 글을 쓰고 어쩌고 할 시간도 없네요. 그래서 평소에 핸드폰과 노트에 메모해두었던 글들을 예약발행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제 글은 거의가 발행시간이 08:00 이죠. 07:30도 몇개 있겠군요. ㅎㅎ 그..
다른 블로거에 대한 공감, 혹은 고마움의 표현 다른 분의 블로그를 찾아가게 되면 보통은 주변을 살피지 않게 됩니다. 최근 글 목록도, 최근댓글도 하물며 여기저기 걸려있는 광고 같은건 일부러 피해가기 마련이었지요. rss나 믹시, 블로거뉴스 등을 통해서 관심가는 제목을 보고 클릭해서 들어갔으니 내가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보고 나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듯 합니다. 그런데, 요즈음 들어서 광고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활성화 하고 광고를 건지 얼마 안된 탓이 크겠지만, 좋은 글을 읽게되면 일부러 광고를 찾게 되더군요. 정말 유용한 정보나 혹은 공감하는 내용을 담은 글을 보면 공감한다는 의미를 전달하거나 고맙다는 의사표현을 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는 댓글을 다는 것이지요. "고맙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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