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바보처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OST 전성시대 요즈음 들어 제 귀에 꽂히고 있는 노래들이 몇 곡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그 노래들이 하나같이 OST 더군요. 드라마라고는 요즘 신언니(신데렐라 언니) 만 보고 있어서 몇곡은 알고 있었지만 다른 좋은 노래 몇곡도 알고 보니 개인의 취향 OST 곡들이더군요. 신언니만 열심히 보다가 개인의 취향 OST 들을 듣고 그 매력에 빠져서 어쩌다 보니 비록 재방송이라고 하더라도 이제는 개취마저 열심히 챙겨 보게 되어 버렸습니다. 하하. OST 는 역시 드라마의 느낌과 함께 들어줘야 제법이더군요. 그럼 두 드라마의 OST 들을 한껏 즐겨 볼까요? 차에서 운전하다 듣고 와~ 좋다 했는데 알고 보니 포미닛 노래여서 깜짝 놀랐던 "사랑만들기" 현아와 전지윤의 랩 솜씨가 좋은 줄은 알았는데 허가윤양의 노래도 좋군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