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500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도의를 벗어나지 않는 상술 제 차에는 신석기시대에 등장할법 한 내비게이션이 달려있습니다. 엑스로드 X-500 !!! 2005년 6월이었던것 같습니다. 저가형 내비중 선별해서 고른 놈이죠. 그 무렵만 해도 7인치짜리 생각지도 못할때였고, 저가형으로 골라서 산 녀석의 몸값이 32만원 가량 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 512Mb SD메모리 카드. 3.5인치 터치스크린. 만도 지니맵에 연회비 2만원. ] 대단한 사양이죠? ㅡ.ㅡ 요즘 제차의 내비를 보면 신기해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군요. 이렇게 작은데 화면이 보여?이러면서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보일건 다 보인답니다. ^^ 휴즈가 끊어지다 최근 들어서 요녀석이 자꾸 죽어버립니다. 시거잭에 꼽는 부위에 들어있는 휴즈가 자꾸만 타버리네요. 휴즈를 계속 갈아주며 이것저것 하다보니 배선에 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