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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1 미국시장은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약세지속 시장이 살아나기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난 매수관점 쪽으로 끌린다. 하지만, 섯불리 덤비면 안된다. 오늘의 관점. 오디텍 : 매도시점 포착에 집중. 세실을 유심히 봤었는데... 잘 간다. 아쉽다. 당분간은 상담사 종목외의 종목을 건드려봐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커진다. 스스로의 실력을 키워야지. 오디텍. 오르락내리락 하지만, 지켜져야 할 포인트는 지켜주고 있다. 아직 상승이 마무리 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이름. 외인의 매도는 오늘도 지속. 하지만, 매도세는 감소. 고려아연. 지지선 이탈징후. 외국계창구 매수 보이지만 하락폭 커서 손절. 사실... 세실을 사고 싶어서. ^^ 동국산업도 일부 손절. 그러면서 신용물량 감소. 세실 15950원에 매수. 분봉 오르는거 보고 조금 ..
08.01.18 * 상담사 [키움]약세(선반등,미증시급락)->위험축소 집중 간밤 다우 300포인트 하락. ㅡㅡ; 나스닥은 약세. 지기럴... 삼성정밀화학의 매수는 잘한듯. 좀 비싸게 샀지만... 어제 하루 쉰 외인매수가 오늘 들어오는듯. 동국산업 생각보다 약세. 다행히 양봉 만드는중. 오디텍 좋아... 전전일 상한가였던 고점을 마감동시호가에 뚫었다. 동양증권의 매수도 지속적. 고려아연 오르려고 애쓰는데 힘에 겨움. 켐. 태양광 사업 진출 재료에도 불구하고 비리비리. 집사람 관심주 현대제철은 아직 매수하기는 일러보임. 7만원 돌파후 판단해야 할듯. 다행히 보유종목 전부 양봉. 장막판 지수를 끌어올린다. 금요일인데... 덕분에 계좌가 든든해짐. 100만원 인출해야 하는데, 어제 매도했어야 하는데 잊었다.. ㅡㅡ; 전화오겠군..
08.01.17 미국증시 약보합. 경기우려 완화분위기. 상담사: 강보합 예상. 위기관리에 중점 오디텍 시초가 매도 권유,상한가 이탈 예상-.매도후 재매수 고려오디텍은 오늘도 상한가를 이어가긴 어렵다는 판단이다. 우선 동시호가에 가격무관하게 30% 매도해야겠다. 상한가 매수잔량... 생각보다 많다. 장시작시 잔량을 보며 추가매도를 고려해야 겠다. 오디텍 시가 -로 시작. 매도기회 놓침. 오디텍은 동양이 주포. 오늘도 8900원~9천원에서 물량을 꾸준히 받아내고 있다. 긍정적. 홀딩 관점 유효. 삼성정밀화학 매수 어제 매수했다가 짧게 손절한게 후회된다. 현재 5%이상 급등중이지만, 고가에 따라붙어서 수익은 없다. 삼성정밀화학은 어제 매매, 오늘 매수 다 후회된다.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매매에 임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하..
08.01.16 미장이 또 큰폭 하락했다. 미국의 경제위기 우려가 세계증시를 휘청거리게 한다. 오늘. 매수는 자제 종목 및 비중 축소관점으로 접근한다. 오디텍 시초가 상한가. 뭔가 재료가 있는 분위기다. 매수잔량 5백만주이상. 현잔량 150만주. 단지, 증권사 호평때문이라는데... 신기하다. 켐은 방장은 손절이란다. 19천원대나 15천원대에 물어볼때는 좋다구 버티라더니... 시장이 변하니 관점도 변할수 있지만... 좀 아쉽네. 그래두 난 버틴다. ^^ 오늘도 -6% ㅜ.ㅜ 이러다 휴지 되는거 아냐? ㅡㅡ; 고려아연... 그럭저럭... 동국산업 추가매수중. 장 막판 동국산업 급락으로 엿됐다. * 오늘의 매매 오디텍 잘 참았다. 켐 갑갑하다 동국 추가했는데 급락 손실증가 고려아연 걍걍~ 삼성정밀화학을 단기매수 들어갔다가 바..
08.01.15 삼성SDI,한전KPS손절 오늘 하락장에 강하게 빨간색 내고 있는 종목들 3개와 팔지 못하는 켐만 보유하고 손절. 보유종족 : 동국산업, 오디텍, 고려아연, 켐트로닉스 오늘 손절 종목 : 삼성sdi, 한전kps 손절사유 : 시장 위험성 증대및 시장 하락에 의한 리스크 관리. 손절 종목 선정사유 : 약세종목 오늘의 매매. 매수 없이 매도만 했다. 켐트로닉스는 갈수록 뼈아프다. 팔아봐야 손에 얼마 떨어지지 않아 팔수도 없는 상황. 한전KPS 도 대출종목이어서 손절에 의한 피해가 크다. 내 판단을 믿고 따르자. 이유가 있을때 매수하고, 이유가 있다면 반드시 매도해야 한다.
배려깊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저녁 무렵,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한 여자 아이가 동생들을 데리고 들어왔다. 초라한 차림의 아이들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주방에서 가장 가까운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아저씨, 자장면 두 개만 주세요.” “언니는 왜 안먹어?” “응, 점심 먹은 게 체했나 봐. 아무것도 못 먹겠어.” 일곱 살쯤으로 보이는 남자 아이가 나무젓가락을 입에 물고 말했다. “인혜 누나, 그래도 먹어. 얼마나 맛있는데.” “누나는 지금 배가 배 아파서 못 먹어. 오늘은 네 생일이니까 맛있게 먹어.” 큰 아이는 그렇게 말하며 남동생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언니……우리도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렇게 같이 저녁도 먹구……” 아이의 여동생은 건너편 테이블에서 엄마, 아빠랑 저녁을 먹고 있는 제 또래의 아이들을 부러운..
네이버 탈출을 위한 시도 네이버가 갈수록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여기 저기서 보이고 들리는 것들이 네이버가 정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굳혀가네요. 하지만, 네이버를 완전히 벗어나기는 쉽지 않겠어요. 이메일도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었고 블로그에 가족들 사진들을 계속 올려놓고 있어서... 그래서 일단 블로깅만 이곳에 해보려구요. 잘되면 차차 옮기기로 하고... ^^ 새집에 잘 적응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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