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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달러수표(구글 애드센스수표)를 받았습니다. ^_____________^ 이미 많은 분들이 받아보셨을 그녀석이 왔습니다. 그리고 아직 많은 분들이 받고 싶어하고 구경하고 싶어 하는 그 녀석입니다. ㅎㅎ 액수는 간소하고 4개월 블로깅한 댓가로 정말 어찌보면 초라한, 어찌보면 꽁돈인... 그래서 기분이 참 묘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한 그녀석입니다. 한주간 집을 나가서 회사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이 녀석이 집안을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 아내에게 돈을 이렇게 굴리면 어쩌냐고 했더니 그냥 웃고 마네요. 7살, 3살 녀석들이 여기다 그림 그리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듯 싶습니다. ㅋㅋ 이거 본인이 가야 하는거죠? 근무지에 우리은행만 있는데... 쩝. 거긴 추심전매입 같은거 잘 해주나 모르겠습니다. 아~ 우리은행 환율우대권 같은거 찾아봐야겠군요. ㅎㅎ ..
댓글을 남기지 못하는 고통 요즈음... 출장 가 있는 직장의 근무환경이 글을 읽을수는 있으나 쓸수는 없는 환경입니다. 철통보안속에 외부로는 메일도 보내지 못하고, 게시판에 글을 적는 행위등도 위험하니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간혹 피씨방에 가던지, 집에 돌아온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글을 쓰게 되네요. 그것도 여건되는데로 몇개 써놓고 주중에 예약발행을 걸어 놓습니다. 철통보안의 회사에 가서 기껏 하는건 - 다른 블로그들을 읽으며 댓글을 쓰지 못하니 추천버튼을 눌러서 흔적을 남기고 - 무리가 되지 않을만큼 살림 보태며 다니고 - 기껏 트랙백 날리는 정도 랍니다. 트랙백 쏘는 정도는 문제 안될거 같아서 해보는데 누가 뭐라 시비걸면 그것도 못하게 될지도 모르겟네요. 아십니까? 댓글을 쓰지 못하는 블로거의 고통... 이거 상당..
요즘 예약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즈음 보안이 철통인 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관계로 글을 읽을수는 있으나 쓸수는 없답니다. 그래서 주말에 집에서 혹은 간혹 피씨방에 갈때 몰아서 글을 몇개 써두고 예약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 어라~ 캔디보이는 인터넷 못한다고 했는데 계속 글을 쓰네? " 하고 생각하시고 계신 분들은 오해 푸세요. ^_____________^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고 있는 밤입니다. 이 밤에 또 글 몇편 써서 다음주중에 차례차례 올려지도록 예약해둘 참입니다. 이 예약기능... 참 좋네요. ㅎㅎ
이웃블로거님들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요즘 블로그 내 광고를 재편하고 있었는데요... Slimer(http://slimer.tistory.com/) 님께서 방명록에 이런 글을 남겨주셨더군요. 아마도 오늘 설치한 5myclick 의 수익컨텐츠가 지저분한 짓거리를 한 모양입니다. 저에게는 어떤 이상징후도 보이지 않아서 눈치 못채고 있었는데 알려주신 덕분에 당장 제거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다른분 블로그에 갔다가 뭔가 창이 뜨는걸 그냥 눌러서 넘긴적이 있는데 그때문에 제게는 안보인거라 혼자 추측해보구요. 5myclick !! 질이 좀 안좋군요. 관련 광고 다 빼던지 해야겠습니다. 우선. 제 집에 찾아오셨다가 귀찮게 구는 녀석(액티브 x) 을 마주하셨던 모든분들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하면서까지 그러고 싶지..
싸랑하는 이웃블로거님들... help me~!!! 도와주세요~~~ 뭘 도와주시냐면요... 저도 네이버 오픈케스트 열고 싶은데요... 추천해주실분들 필요하거덩여~ 다섯분만 손들어주시겠어요? ^^ 다섯분만 비밀글로 이멜주소 알려주시면 냉큼 만들어볼라구요. 이멜 주소만 알면 되던가? ㅡ.ㅡ 되는거 맞죠? 쩝. 집사람이나 친한 친구들 이용하면 되지만... 왠지 이웃사촌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졌답니다. ^_^ 최강블로거 머니야(http://moneyamoneya.tistory.com)님이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신것도 있구요. 도와주실거죠? 안도와주시면 저랑 안친한겁니다. ㅋㅋ 싸랑합니다. 여러분~~~ ㅎㅎㅎ ♡ ♥
블로그? 광고판? 딜레마에 빠져 사는 블로거 *이미지 저작권 문제로 비공개처리. 20130225 저는 17인치 모니터를 사용합니다. 제가 집에서 내 블로그를 열어보면... 뭔가 요란스럽습니다. ㅡㅡ; 17인치 모니터에 첫 화면에 보이는 광고가 7개. 구글애드센스, 5myclick 2개 , adsmart, 알라딘, 애드찜 2개 포스트 하나에 보이는 광고를 모두 세어보면 10개가 넘어서죠. 그나마 가독성에는 문제 없게 한다고 한거지만 이건 뭐 당최 블로그인지 광고판인지 분간을 할수 없습니다. 쩝. 그래서 찾아오시는 분들께 죄송스럽습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수 있다는걸 알게 된 초기에 광고로 거의 도배를 하다 시피 했다가 최적화도 하고 지저분한것 정리도 하려고 줄였었는데 어쩌다 보니 다시 늘어나 버렸습니다. 좀 줄여 놓으면 새로운 녀석이 나타나더군요. 그..
인기블로거의 꿈에 젖다 한달에 몇명이 방문하면 인기블로그 일까요? 한달에 베스트를 몇번 먹으면 인기블로거가 될수 있을까요? Rss구독자가 몇명쯤 되면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블로그가 되는걸까요? 어제 또 한번의 베스트를 먹었습니다. 그저께에 이어 연이틀이네요. 제가 다 놀랍습니다. 저 같은 블로거도 베스트에 오를수 있는겁니다. 물론 베스트에 오른다고 해서 다 인기블로거가 되는건 아니죠. 특히, 어제의 베스트로 발생한 트래픽은 유명 블로거의 일상적인 트래픽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으니까요. 베스트도 베스트 나름입니다. 저는 5번의 베스트로 웹인사이드 기준으로 최소 2천5백명~ 최대 2만6천명 정도의 방문자수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구경다니다 보면 베스트로 십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글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베스트라고 다 같..
블로거뉴스 더블 베스트 경축!!! 오늘 올린 [신라면. 좀 다른 맛을 즐기고 싶을때 "신라케"] 라는 글이 더블베스트에 올랐습니다. 더블베스트? 제가 지어낸 말입니다. 음하하하~ 뭔 소리냐면요...^^ 라면 하나 끓여 먹은걸 사진 좀 찍어서 올렸더니 포토베스트와 뉴스베스트 양쪽에 한꺼번에 올라갔더군요. 하하~ 그래서 더블베스트라고 혼자 불러보았답니다. 게다가 지금 댓글이 난리가 났습니다. 끓는점 때문에... ㅡㅡ; 추천해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_______________^ * 앗~ 종합의 1위로 올라섰습니다. 아까는 2위였는데 ㅋㅋ * 캡쳐 이미지 교체했습니다. ^^ ♡ ♥ 추천해 주실거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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