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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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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독(Blogdoc) 메인에 걸린후 생긴 궁금증 새벽 1시쯤 블로그에 접속해보니 트래픽폭탄을 맞고 있더군요. 그래서 서둘러 그 근원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의 유입경로를 살펴보니 네이트 블로그독에서 다수의 트래픽이 유입되고 있더군요. 9월 18일 0시쯤에 아래의 글이 네이트 블로그독(이하 블독) 메인 화면 두번째에 제 글이 걸린 것이었습니다. 카라의 잘못된 선택이 아쉽다 - http://candyboy.tistory.com/368 네이트 블로그독 메인에 걸렸습니다. - http://candyboy.tistory.com/370 대부분 아시겠지만 블로그독은 아직 Beta서비스 중인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메타블로그 서비스로 아직 그리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요. 아무튼 어딘가의 메인화면에 글이 걸리는 것은 무척 기분좋고 기대되는 일이지요..
네이트 블로그독 메인에 걸렸습니다. 아마도 오늘(9월18일) 0시 를 넘기면서 걸린 모양입니다. 갑자기 트래픽이 폭주하는듯 싶어서 무슨 일인가 확인했더니 블독 메인이네요. ^^;;; 네이트 블독 참 희한하게 만들었다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별로 마음에 안든다고... 생각 바꾸었습니다. 블독 쵝오!!! ㅋㅋㅋ 아~ 처음입니다. 어디든 간에 메인에 걸린다는거... 기분 쵝오!!! ㅋㅋㅋ 기념으로 캡쳐떠서 남겨봅니다. 1시간쯤 지나니 최상단으로 올라가버렸네요. 아유~ 좋아라...
VIEW 추천. 로그인 한후 해야 하는 이유 둘. 블로거라면 누구나 다음VIEW 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하듯 가끔씩이라도 들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블로거가 아니더라도 VIEW 는 가볼만한 곳이죠. 정치,경제,오락,연예... 장르를 가리지 않고 세상의 모든 관심사들이 모여 있는 곳이니 말입니다. view 는 참으로 다양한 꺼리를 제공합니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세상에 자신의 글을 알릴수 있는 기회를 주기고 하고 심심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여러가지의 다양한 견해들이 마구마구 펼쳐지고 있는 곳입니다. view 는 그저 글을 쓰고 , 읽는 기능을 떠나서 자신이 읽은 글에 대해 공감을 표현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이 읽히길 바라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추천" 기능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
살짝 광명천지에 나왔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블로그 활동을 하기 영 열악한 환경속에 있었는데요... 오늘부터는 숙소에서 인터넷이 가능해졌답니다. ^^ Everything's Golden by Philipp Klinger 그치만... ㅜ.ㅜ 4명이 사는데 컴은 2대. 그것도 하나는 개인거구... 3명이 한대를 공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처지... 게다가 퇴근을 일찍하는것도 아니고 보통 11시 넘겨 들어오고 6시면 일어나서 출근을 해야 하니 이래저래 블로거로서의 생활이 그리 녹녹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뭐 암튼... 꼭 쓰고 싶은 글은 잠을 줄여서라도 쓰게 되겠지요... 두고봐야 알 일이지만... ^^;;; 가끔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캔디보이를 지켜봐주세요.
내 듣보잡블로그를 돈으로 사겠다는데 믿어도 될까? 7/29일 어제 제 블로그에 아래와 같은 비밀댓글이 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문의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운영자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 혹시 사이트교환이나 파실 생각없으신지 해서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운영자님 블로그같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싶어서 제안을 드리게 되었네요. 저는 현재 고전게임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익을 위해 고전게임사이트를 업체에 의뢰해서 제작한 것이여서 괜찮은 사이트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사이트맞교환이나 블로그를파실 생각이 있으시면 s******@hotmail.com 으로 맞교환의견이나 사이트판매가격을 보내주십시오. 메일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만일 자료 삭제하셔야 할 부분이 있다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한번 천천히 생각해보시고 시간이 지나도 괜찮..
베스트에 뽑힐만한데 안뽑아주는 이유? 이상하다. 아닌가? 건달배우 김래원의 수첩에는 무엇이 적혀있을까? 라는 글을 썼는데... 이정도면 베스트에 충분히 오를거라 생각했는데 안되네요... 뭐가 부족한걸까요? 나름 제목도 훌륭하고 김래원의 군입대 기사가 난 시점이기도 하니 소재 선정도 괜찮은듯 싶고 김래원의 배우로서의 특징을 잘 짚어서 썼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한 글은 아니어도 베스트에 오를거라 생각했는데 오르지 못했습니다. 단지 때를 잘못만난 탓인지... 글솜씨가 딸리기 때문인건지... 그냥 혼자 저 잘났다고 착각에 빠져있는건지도 모르죠...ㅜ.ㅜ 어쩌면 좀 유명한 블로거가 같은 글을 썼다면 베스트에 가지 않았을까요? ㅜㅜ 혼자 궁금해하다가 한번 끄적거려봅니다. 쩝.
댓글을 안단다고 글을 안읽는 것은 아닙니다. 이웃 블로거 여러분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블로거로서 댓글잠수, 실시간 글쓰기 잠수를 탄지 어느새 한달반이나 되어 버린 CandyBoy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아주시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또 이런 글을 쓰게 되는군요. 저는 5월중순 부터 월요일에 출장지로 출근해서 금요일에 집에 돌아오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무지는 메일,인터넷 글쓰기등이 금지된 곳이고, 집에 돌아오면 아이들 돌보랴 집안일 챙기랴 나들이 하랴 컴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 어찌 컴앞에 앉으면 글을 쓰고 어쩌고 할 시간도 없네요. 그래서 평소에 핸드폰과 노트에 메모해두었던 글들을 예약발행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제 글은 거의가 발행시간이 08:00 이죠. 07:30도 몇개 있겠군요. ㅎㅎ 그..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편견릴레이] 이런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톤을 넘겨주신 탐진강님께 정말 죄송하게도 릴레이에 참여하신 다른 분들의 글을 그닥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이런 풍의 글을 써도 되는지 확신이 서지 않네요. ^^;;; 암튼간 심대한 의무감에 대충이라도 써보겠습니다. 어려서 부터 법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하다고 배웠습니다. 이 명제는 사실 분명한 진실입니다. 법은 분명히 만인에게 평등합니다. 그런데 그게 어찌된일인지 요사이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명제가 통하지 않는듯 합니다. [기사] 경찰, ‘시국선언’ 전교조 본부 압수수색 20년만에 처음이랍니다. 전교조가 압수수색을 당한것이 말이죠. 특정 집단이 범법행위를 하면 수사하고 압수수색하고... 당연합니다. 하지만, 전교조가 무슨 잘못을 했답니까? 시국선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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