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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음은 스트리트 맨 파이터가 아니라 [스트릿 걸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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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미 탈락한 웨이비의 노제, 원트의 효진초이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이들이 모인 이유는 또 한번의 서바이벌 때문이라고 합니다.






응? 탈락자들까지 다시 모아서 서바이벌을 한다고? 에이 그게 뭐야~ 할뻔 했습니다만...





ㅅㄱㅍ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아시겠어요?




 

바로 스트릿 걸스 파이터.

여고생 크루들을 참가시켜서 각 리더들이 크루를 선택하고 훈련시켜서 경연을 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가 끝나면 남자 댄서들을 출연시켜서 스트리트 맨 파이터를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Mnet 이 한발 더 앞서 나가는 듯 합니다.




 






요즘 인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지만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서 볼수 없던 노제와 부상투혼을 펼쳤던 효진초이를 다시 볼수 있게 되어서 기쁘기도 합니다만...

스트릿 걸스 파이터. 기대되는건 저 혼자만은 아니겠지요?

참가자는 10월14일 부터 10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하니까 춤에 인생을 걸고 싶은 여고생들은 도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냥 춤 좀 좋아하는 여고생 말고요~ 춤에 인생을 건 여고생들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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