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VIEW 추천. 로그인 한후 해야 하는 이유 둘.

반응형

블로거라면 누구나 다음VIEW 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하듯 가끔씩이라도 들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블로거가 아니더라도 VIEW 는 가볼만한 곳이죠. 
정치,경제,오락,연예...  장르를 가리지 않고 세상의 모든 관심사들이 모여 있는 곳이니 말입니다. 





view 는 참으로 다양한 꺼리를 제공합니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세상에 자신의 글을 알릴수 있는 기회를 주기고 하고
심심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여러가지의 다양한 견해들이 마구마구 펼쳐지고 있는 곳입니다. 

view 는 그저 글을 쓰고 , 읽는 기능을 떠나서 자신이 읽은 글에 대해 공감을 표현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이 읽히길 바라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추천" 기능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검지손가락을 세우고 있는 저 손모양을 자주 눌러주시나요? ^^

무작정 마구 누르는 것은 권할만 하지 않습니다만, 대충 넘기지 말고 좋은 글에는 한번의 클릭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ㅎㅎ
그런데 말이죠. 
추천을 하시는 분들은 늘 로그인을 하시나요? 
view 버튼은 로그인 여부와 무관하게 추천이 가능한 매우 편리한 녀석입니다. 
그런데 그 편리함이 어쩌면 나에게 주어진 일종의 기회를 빼앗아 가기도 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추천하기 전에 반드시 daum 에 반드시 로그인 해야 하는 이유 몇가지를 들어보도록 하죠. 





1. 나의 존재를 알린다. 


저는 가끔씩 내글을 추천한 사람이 누구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뭐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view 는 내 글을 추천한 사람들을 확인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위 이미지처럼 내 글을 누가 추천했는지 손쉽게 확인해볼수 있지요. 
이렇게 종종 보다보면 사람이란게 오는정이 있으면 가는정이 있기 마련이니 내 글을 자주 추천해주는 사람은 눈에 띠기 마련이고 구경을 가게 되기도 하지요. 
누군가가 자신의 글을 추천한 내 필명을 보고 내 블로그를 찾아올 기회를 잃고 싶지 않으시죠? 
그럼 로그인 먼저 하시고 추천하세요. 추천 버튼 누르고 나서 로그인은 이미 늦습니다. ㅎㅎ





2. 열린 편집자가 될수 있는 기회.

처음엔 열린편집자? 그게 뭐야? 했었는데 찾아보니 열린편집자란  이런거더군요. 
Daum 고객센터에서 정의한 열린편집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열린편집자가 되면 누군가의 글을 베스트에 올릴수 있는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게 되죠. 
또 열린편집자가 되면 사람들에게 자신을 손쉽게 알릴수 있는 기회를 덤으로 얻게 됩니다. 



블로거로서는 사실 상당히,굉장히,무지  강력한 힘을 갖게 되는 셈입니다. ( 부럽습니다. ㅜ.ㅜ )


사실 위에 언급한 외에도 로그인하고 추천하는 것은 여러가지 부수적인 효과를 얻습니다. 



내가 관심있게 읽은 글에 대한 이런 분석,통계들... 재미있지 않나요? 
이런 자료는 로그인한 사용자가 많을수록 그 정확성이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어떠신가요? 추천버튼 누르시기 전에 혹은 블로그들을 순회하기 전에 daum 에 먼저 로그인 할만 하지요? 

* 덧붙여서
daum 에 바라고 싶은점이 있습니다. 
daum 에 로그인을 해두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로그인이 풀리는것 같더군요. 
물론 daum 은 포털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개인정보 보안을 위해서 그리 하고 있는것 같습니만, 아무생각없이 추천버튼을 누르고나서 아차 할때는 이미 때는 늦었더군요. 
믹시는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 상태로 mixup 이 되는데 말이죠. 
daum씨~~   좀 개선해줄 요량은 없는가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