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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우먼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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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시즌2를 하려면 져지를 제대로 골라라 요즘 최고의 화제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는 시작부터 져지(심사위원) 의 구성에 대해 말이 많았습니다. 보아(SM), 태용(SM NCT) , 황상훈(SM 안무가) 스우파는 제작단계부터 SM과 협업을 해서 만들었던 모양입니다. 아니라면 이런 구성은 이해하기 어렵죠. 보아는 댄서들도 인정한다는 춤꾼입니다. 오랜 경력도 있으니 안목도 상당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범위는 방송용 안무로 제한되겠지요. 태용은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황상훈은 아이돌 출신 안무가입니다. 역시 실력은 인정해야 겠지만 인정의 범위는 방송용 안무로 제한됩니다. 이들을 데려다 놓고 져지 역할을 맞겨 놓은 것은 ... 비유를 하자면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바이올린 연주자에게 피아노 콩쿠르 심사위원을 맞겼다고나 할까... 크게 ..
[스우파] 제시 신곡 안무 창작 미션. 한팀만 마음에 드네요. 스트리트우먼파이터의 새로운 미션 : 제시 신곡 안무 창작 미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월 8일 낮 12시까지 조회수, 좋아요 숫자가 평가게 반영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6크루의 영상을 모두 보았는데요. 여러 크루들이 방송댄스 안무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이 쉽게 보이네요. 지나치게 엉덩이를 흔들어대요. ㅡㅡ;; 어린애들과 가족들이 함께 보는 방송에서 선보여야 하는 안무인데 왜 그리 선정적으로 만들었는지... ㅡㅡ;; 역시 YGX 가 방송안무를 많이 만들어 봤다는 티가 팍팍 나네요. 기술적으로는 어떤지 몰라도 딱 방송용 안무입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YGX 는 블랙핑크가 소속되어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의 산하레이블 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회사죠. 현재 스우파에서 YGX 의 리더를 맡고 있는 리정은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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