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무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권력에 찌들어 BTS 팔 비튼 인간성 의심되는 한덕수 국무총리,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 상대가 어리다고 함부로 대하는 것인가? 그것이 아니면 권력에 찌들어서 그저 제 맘대로 마구 휘둘러도 된다는 생각인 것인가? 그도 아니면 그저 인격에 문제가 있어서 남이야 어떻든 제 하고 싶은데로 하며 살아온 것인가?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네요.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이 BTS 의 팔을 비틀어 올리며 사진을 찍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논란? 이라는 것도 우습지요. 저것이 어른이 할 짓인가? 싶네요. 몰상식 몰인격 그 자체입니다. 한덕수는 세번이나 같은 짓을 했더군요. 보통 사람이라면 그것을 보며 저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장성민은 그게 무척이나 부러웠나봅니다. 일부러 뷔에게 가서 한덕수 흉내를 내었네요. 저는 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