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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이 판치는 네이트 블독. 돈벌이 사이트로 전락하나? 믹시, 블로그코리아, 이올린, 블로그플러스 등등의 메타 사이트 들이 우후 죽순 생겨나고 각종 언론사, 쇼핑몰등에서 조차 블로그 서비스 혹은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환경에서 다음Daum 은 블로거뉴스 서비스로 거의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이후 View 로 재편하며 여전히 블로거들의 성지로 인정받고 있구요. 이를 배아파 하던 네이버가 다음View 와는 차별화 된 오픈캐스트를 야심차게 내놓았습니다만 여전히 다음View 의 아성을 위협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음 View 는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아무리 많이 조회되고 추천을 받아도 들의 간택을 받지 못하면 Best 에 오를 수 없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네이버의 오픈캐스트는 다른 사람이 쓴 글이어도 상관없이 발행을 할 수 ..
네이트 블독(Blogdoc,블로그독). 다음View 다음의 트래픽 블로그를 시작하고 사람들에게 내 블로그를 알리려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바로 "메타블로그" 에 등록하는 일입니다.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이올린,다음View, 믹시......... 등등 메타블로그는 참 많기도 합니다. 메타블로그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고 글을 송고할때면 많은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찾아와주길 기대하기 마련입니다. 내 글이 메타블로그의 메인화면에라도 걸려버리면 저같은 듣보잡 블로거로서는 상상도 못할 트래픽 폭탄이 쏟아져서 그저 헤~ 입벌리고 "역시 블로그 하길 잘했어" 하는 생각을 하며 행복에 겨워 할수도 있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트래픽 폭탄은 쉽사리 찾아오지 않고 또 메타블로그 라고 해서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얼마전 블로그코리아 메인에 걸린적이 있는데 거기..
블독(Blogdoc) 메인에 걸린후 생긴 궁금증 새벽 1시쯤 블로그에 접속해보니 트래픽폭탄을 맞고 있더군요. 그래서 서둘러 그 근원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의 유입경로를 살펴보니 네이트 블로그독에서 다수의 트래픽이 유입되고 있더군요. 9월 18일 0시쯤에 아래의 글이 네이트 블로그독(이하 블독) 메인 화면 두번째에 제 글이 걸린 것이었습니다. 카라의 잘못된 선택이 아쉽다 - http://candyboy.tistory.com/368 네이트 블로그독 메인에 걸렸습니다. - http://candyboy.tistory.com/370 대부분 아시겠지만 블로그독은 아직 Beta서비스 중인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메타블로그 서비스로 아직 그리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요. 아무튼 어딘가의 메인화면에 글이 걸리는 것은 무척 기분좋고 기대되는 일이지요..
VIEW 추천. 로그인 한후 해야 하는 이유 둘. 블로거라면 누구나 다음VIEW 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하듯 가끔씩이라도 들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블로거가 아니더라도 VIEW 는 가볼만한 곳이죠. 정치,경제,오락,연예... 장르를 가리지 않고 세상의 모든 관심사들이 모여 있는 곳이니 말입니다. view 는 참으로 다양한 꺼리를 제공합니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세상에 자신의 글을 알릴수 있는 기회를 주기고 하고 심심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여러가지의 다양한 견해들이 마구마구 펼쳐지고 있는 곳입니다. view 는 그저 글을 쓰고 , 읽는 기능을 떠나서 자신이 읽은 글에 대해 공감을 표현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이 읽히길 바라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추천" 기능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
댓글을 안단다고 글을 안읽는 것은 아닙니다. 이웃 블로거 여러분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블로거로서 댓글잠수, 실시간 글쓰기 잠수를 탄지 어느새 한달반이나 되어 버린 CandyBoy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아주시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또 이런 글을 쓰게 되는군요. 저는 5월중순 부터 월요일에 출장지로 출근해서 금요일에 집에 돌아오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무지는 메일,인터넷 글쓰기등이 금지된 곳이고, 집에 돌아오면 아이들 돌보랴 집안일 챙기랴 나들이 하랴 컴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 어찌 컴앞에 앉으면 글을 쓰고 어쩌고 할 시간도 없네요. 그래서 평소에 핸드폰과 노트에 메모해두었던 글들을 예약발행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제 글은 거의가 발행시간이 08:00 이죠. 07:30도 몇개 있겠군요. ㅎㅎ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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