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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 한일전 예고. 감독선임. 신임감독 이근호 박주호. 5회 슈퍼리그는 다음주 액셔니vs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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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골때리는 그녀들은 경기외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우선,  각팀의 감독들이 매칭되었습니다. 

 

슈퍼리그는  

월클 김병지감독

불나비 최진철 감독

원더우먼 조재진 감독

탑걸 김태영감독

스밍파 박주호 신임감독 

액셔니 이근호 신임감독

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신임감독 박주호 , 이근호 에게는 승률이 가장 높은 두 팀을 배정했다고 하네요. 

 

 

챌린지리그 감독은 

 

아나콘다 최성용감독

 

 

 

구척 이을용감독

 

발라드림 오범석감독 

 

 

 

국대패밀리 백지훈감독 으로 정해졌습니다. 

 

감독들은 역시 챌린지리그 감독을 하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네요. ^^;;;

 

 

 

아나콘다 최성용 감독은  가장 의도된 매칭인데요. 

 

승률 최고감독을 승률 최저팀에 매칭시켜서 팀을 살려보려는 의도인데... 

아나콘다가 쉽게 살아날 팀이 아니죠.  ( 어흑...  우리 태진이 어뜨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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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중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 국가대항전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골때녀 올스타팀을 만들어서 국가대항전을 하겠답니다. 

첫 경기는 일본이라는데  그 이상이 정보는 주지 않네요. 

일본은 골때녀의 원조 프로그램이 엄청난 인기를 누렸었지만 운영방식도 달랐고 지금은 사라진 프로그램이죠. 

그럼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일본의 여자연예인 풋살 동호회가 있는 걸까요?  ㅎㅎ

아무튼 기대되네요. 

 

 

 


 

 

 

 

 

 

 

 

오늘 경기는 신임감독 평가전이라고   이근호 감독, 박주호 감독을  갑자기 불러온 벤치멤버 위주의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 놓고 경기를 하게 했습니다. 

경기장에서 처음 감독과 선수들을 만나게 해놓고  NEW감독 평가전 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였네요. 

이걸로 무슨 평가가 된다고... ㅎㅎ

 

그래서 경기는 뭐... 볼것도 없었구요...  

 

 


 

 

다음주에 슈퍼리그가 개막됩니다. 

 

 

개막 첫경기는  조재진감독의 원더우먼 vs 이근호감독의 액셔니스타 경기입니다. 

 

 

이렇게 서있는 모습을 봐서는 양팀 모두 교체된 선수는 없네요. 

그런데 골때녀에서 이제 "판타지스타" 라는 것을 뽑는 모양입니다.  ( 혹시 저만 모르는 건가요? ㅡ.ㅡ )

 

 

판타지스타라는 것이  경기 MVP 같은 것이려나요?  

그런데 후보가 3명?  정혜인이 없네요?  흠...  

궁금한 것은 다음주 경기를 보면 알게 되겠지요.  ㅎㅎ

 

새로운 슈퍼리그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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