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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우리는 주변의 누군가가 고막이 터져서 병원에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합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친구와 싸우다가 혹은 선생님에게 맞아서 고막이 터졌다는 소리를 듣고는 했었지요.
고막이라는 것.
귀속에 무엇인가는 알겠는데 무엇인지 아시나요?
고막이 터지면 귀를 먹게 되는 것일까요?
그런 궁금증을 풀어주는 메일을 받게 되어서 이를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아~ 그렇군요.
고막이 터져도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만 잘하면 별 문제가 없다네요.
그렇다고 대충 내버려 두다가는 난리가 날지도 모르니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것이 좋겠습니다.
더불어서 육아에 매우 소중한 정보 한가지도 공유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감기만 걸려도 쉽사리 중이염이 따라오고는 하는데요.
이 중이염 이란 것을 모르고 대충 넘겼다가는 아이의 청력에 문제가 생겨 소리를 잘 못듣는 불쌍사가 생기기도 합니다.
때문에 보통의 의사선생님들은 어린아이가 감기로 병원에 가면 귀속을 반드시 확인하지요.
* 내 아이가 중이염인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라는 주제의 간략한 다음 글도 읽어보시지요.
이런 경우.
일단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을 찾아가셔서 의사선생님의 진찰을 받아야 겠습니다.
위의 정보들은 "이어케어 네트워크" 라는 곳에서 받은 메일의 내용입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해준 것에 대한 예의상 , 그리고 출처를 밝히는 의미에서 이어케어 네트워크의 소개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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