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재중(본명 김재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다른 골목의 동방신기. 이미 결정되어진 행로! “SM 통한 동방신기 활동여부 답변하라” 3人에 최후통첩 SM이 최근 소송에 참여했던 3인의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본명 김재중), 시아준수(본명 김준수), 믹키유천(본명 박유천) 에게 최후통첩을 하였습니다. 요지는 소송 결과는 3인의 일부 승소로 끝났지만, 계약원천무효 요구는 기각되었으니 SM 을 통해서 활동을 하라는 것이고, 내년 동방신기의 이름으로 활동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또, 그 답변의 DEAD LINE 을 11월 12일로 못박고 있습니다. 그런데, SM은 이러한 내용을 왜 기자회견을 통해서 발표했을까요? 그냥 자기들 끼리 연락해서 담판을 지으면 될 일을 선수 쳐서 기자회견까지 한데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래 몇 가지 내용을 언급하겠지만, 그 결론은 결국 오직 한가지 입니다. 시선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