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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스밍파vs구척장신. 스밍파의 설욕 성공. 히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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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척에게 4:0 으로 완패했던 스트리밍파이터가 구척장신을 상대로 2:1 설욕에 성공하였습니다.  송해나의 하차와 허경희의 부상으로 구척은 약해지고 히밥의 가세로 스밍파는 강해진 것이 승패를 갈랐네요. 

 

 

 

 

구척장신은 대기만성의 캐릭터 송해나가 부상으로 하차 하고 , 요요가 대체선수로 합류했습니다. 

 

 

 

 

 

요요는 풋살 경험이 있는 것 처럼 소개를 하길래 살짝 기대를 했었는데 , 송해나의 자리를 채우기에는 부족하네요. 

그래도 지난 경기에서 4:0 으로 압승을 했었기에 구척이 질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경기는 스밍파의 것으로 흘러갑니다. 

히밥이 결정적이었는데요. 

이미 이전 경기에서 보았듯 스밍파에 새로 합류한 히밥은 골때녀 선수 전체를 두고 생각해도 중상위권의 실력자입니다 

시야도 좋고 , 패스도 좋고, 수비도 좋고,  특히나 킥이 좋지요. 

 

 

결국 스밍파는 히밥의 킥인으로 2점을 얻어냅니다. 

깡미의 헤더로 1점,  김진경의 자책골로 1점. 

 

그리고 구척은 차서린의 득점으로 2:1 을 만들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네요. 

 

 

골때녀는 이제 예전의 골때녀가 아닙니다. 

신규 합류하는 선수는 최소한의 기량을 갖추어야 합니다. 

신규 합류하는 선수가 요요 정도의 실력이라면 어느 팀이라도 전력이 급격히 하락하고 나락으로 직행합니다. 

 

스밍파의 히밥,  불나비의 강보람과 이승연  같은 경우가 바람직한 뉴비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이미 골때녀의 대체선수 자리를 노리며 축구 연습을 하고 있는 여자 연예인들이 있을거라고 생각되는데...  

*방송국 놈들아... 다 필요없고...   이정은, 송소희 ,주명 내놓으라고~  아니면 이유정이라도 섭외해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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