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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뽑힐만한데 안뽑아주는 이유? 이상하다. 아닌가? 건달배우 김래원의 수첩에는 무엇이 적혀있을까? 라는 글을 썼는데... 이정도면 베스트에 충분히 오를거라 생각했는데 안되네요... 뭐가 부족한걸까요? 나름 제목도 훌륭하고 김래원의 군입대 기사가 난 시점이기도 하니 소재 선정도 괜찮은듯 싶고 김래원의 배우로서의 특징을 잘 짚어서 썼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한 글은 아니어도 베스트에 오를거라 생각했는데 오르지 못했습니다. 단지 때를 잘못만난 탓인지... 글솜씨가 딸리기 때문인건지... 그냥 혼자 저 잘났다고 착각에 빠져있는건지도 모르죠...ㅜ.ㅜ 어쩌면 좀 유명한 블로거가 같은 글을 썼다면 베스트에 가지 않았을까요? ㅜㅜ 혼자 궁금해하다가 한번 끄적거려봅니다. 쩝.
댓글을 안단다고 글을 안읽는 것은 아닙니다. 이웃 블로거 여러분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블로거로서 댓글잠수, 실시간 글쓰기 잠수를 탄지 어느새 한달반이나 되어 버린 CandyBoy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아주시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또 이런 글을 쓰게 되는군요. 저는 5월중순 부터 월요일에 출장지로 출근해서 금요일에 집에 돌아오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무지는 메일,인터넷 글쓰기등이 금지된 곳이고, 집에 돌아오면 아이들 돌보랴 집안일 챙기랴 나들이 하랴 컴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 어찌 컴앞에 앉으면 글을 쓰고 어쩌고 할 시간도 없네요. 그래서 평소에 핸드폰과 노트에 메모해두었던 글들을 예약발행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제 글은 거의가 발행시간이 08:00 이죠. 07:30도 몇개 있겠군요. ㅎㅎ 그..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편견릴레이] 이런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톤을 넘겨주신 탐진강님께 정말 죄송하게도 릴레이에 참여하신 다른 분들의 글을 그닥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이런 풍의 글을 써도 되는지 확신이 서지 않네요. ^^;;; 암튼간 심대한 의무감에 대충이라도 써보겠습니다. 어려서 부터 법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하다고 배웠습니다. 이 명제는 사실 분명한 진실입니다. 법은 분명히 만인에게 평등합니다. 그런데 그게 어찌된일인지 요사이 대한민국에서는 이러한 명제가 통하지 않는듯 합니다. [기사] 경찰, ‘시국선언’ 전교조 본부 압수수색 20년만에 처음이랍니다. 전교조가 압수수색을 당한것이 말이죠. 특정 집단이 범법행위를 하면 수사하고 압수수색하고... 당연합니다. 하지만, 전교조가 무슨 잘못을 했답니까? 시국선언이라....
이웃블로거님들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요즘 블로그 내 광고를 재편하고 있었는데요... Slimer(http://slimer.tistory.com/) 님께서 방명록에 이런 글을 남겨주셨더군요. 아마도 오늘 설치한 5myclick 의 수익컨텐츠가 지저분한 짓거리를 한 모양입니다. 저에게는 어떤 이상징후도 보이지 않아서 눈치 못채고 있었는데 알려주신 덕분에 당장 제거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다른분 블로그에 갔다가 뭔가 창이 뜨는걸 그냥 눌러서 넘긴적이 있는데 그때문에 제게는 안보인거라 혼자 추측해보구요. 5myclick !! 질이 좀 안좋군요. 관련 광고 다 빼던지 해야겠습니다. 우선. 제 집에 찾아오셨다가 귀찮게 구는 녀석(액티브 x) 을 마주하셨던 모든분들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하면서까지 그러고 싶지..
블로그? 광고판? 딜레마에 빠져 사는 블로거 *이미지 저작권 문제로 비공개처리. 20130225 저는 17인치 모니터를 사용합니다. 제가 집에서 내 블로그를 열어보면... 뭔가 요란스럽습니다. ㅡㅡ; 17인치 모니터에 첫 화면에 보이는 광고가 7개. 구글애드센스, 5myclick 2개 , adsmart, 알라딘, 애드찜 2개 포스트 하나에 보이는 광고를 모두 세어보면 10개가 넘어서죠. 그나마 가독성에는 문제 없게 한다고 한거지만 이건 뭐 당최 블로그인지 광고판인지 분간을 할수 없습니다. 쩝. 그래서 찾아오시는 분들께 죄송스럽습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수 있다는걸 알게 된 초기에 광고로 거의 도배를 하다 시피 했다가 최적화도 하고 지저분한것 정리도 하려고 줄였었는데 어쩌다 보니 다시 늘어나 버렸습니다. 좀 줄여 놓으면 새로운 녀석이 나타나더군요. 그..
블로거뉴스 더블 베스트 경축!!! 오늘 올린 [신라면. 좀 다른 맛을 즐기고 싶을때 "신라케"] 라는 글이 더블베스트에 올랐습니다. 더블베스트? 제가 지어낸 말입니다. 음하하하~ 뭔 소리냐면요...^^ 라면 하나 끓여 먹은걸 사진 좀 찍어서 올렸더니 포토베스트와 뉴스베스트 양쪽에 한꺼번에 올라갔더군요. 하하~ 그래서 더블베스트라고 혼자 불러보았답니다. 게다가 지금 댓글이 난리가 났습니다. 끓는점 때문에... ㅡㅡ; 추천해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_______________^ * 앗~ 종합의 1위로 올라섰습니다. 아까는 2위였는데 ㅋㅋ * 캡쳐 이미지 교체했습니다. ^^ ♡ ♥ 추천해 주실거죠? ^^;;; ♡ ♥
티스토리야 이거 고쳐주면 안될까? 블로그 하나 구독하시죠~^^;; http://candyboy.tistory.com/rss 최근 제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평균적으로 한달전에 비해 많이 증가했습니다. 지난 달에는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한번, 베스트 포토에 한번 그렇게 두번이나 베스트에 오르기도 했었고, 이번달에는 사실 별게 없음에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물론 이유가 없지는 않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구요. 이미 여러분이 지적하시고 아쉬워 하던 부분인데 티스토리에 한마디 하고 싶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티스토리의 일별 방문자 수입니다. 그런데 이 숫자는 많이 뻥튀기 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다음웹인사이드에서 제공하는 방문자수 입니다. 방문자수가 가장 많던 4월6일의 방문자수를 비교해보면 티스토리 1346 웹인사이드 457 ..
포스팅 vs 댓글 블로거에게 더 중요한것 블로그 하나 구독하시죠~^^;; http://candyboy.tistory.com/rss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블로그를 시작한 아직 초짜 블로거입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며 얻고자 한 것 세상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해보자 블로그로 돈을 번다고? 나도 외화벌이 좀 해볼까? 아유~ 이놈의 정부... 넘넘 싫어. 욕하고 싶어 ㅡㅡ; 그런데, 정작 뛰어들고 나니 블로거로서 저에게 가장 매력적인 것은 다른 것 이더군요. 사람들을 알아가는 것! 그렇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 포스팅과 댓글을 통해 교류를 하며 친분을 쌓는것. 무슨 카페에 가입해서 회원들을 알아가는 것과는 다른 묘한 매력이 있네요. 처음부터 "친해봅시다" 고 하는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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