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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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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월 결산 - 2탄 ( 통계툴을 사용하다 ) 한RSS 를 통해 이웃블로그를 순회하다가 한별닷컴 블로그 2월 결산을 보게 되었지요. 다른 블로그들에서도 보았었지만, 어설픈 저의 블로그 2월 결산 글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차 결산합니다. ㅋㅋ 링크를 타고 타고 가서 "환상의 섬"님의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통계 툴 Tistat ver 0.981 공개합니다.포스트에서 티스토리 통계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돌려봤습니다. * 글 수 2008년 10월 0 2008년 11월 0 2008년 12월 1 2009년 1월 21 2009년 2월 62 올해 달리기 시작한 티가 확 나는군요. ㅎㅎ * 연도별 글 수 2008년 82 2009년 88 1,2월에 포스팅한 게 작년 전체보다 많습니다. * 카테고리별 글 수 s/w,IT,인터넷 (11) 블로그 (19) 아토피..
블로그 2월 결산 제목은 결산이라고 썼는데 사실 별로 결산할게 없습니다. 뭐 인기블로그도 아니고 블로그 한지도 오래되지 않았고, 난 그저 결산올리는 분들이 부러웠을뿐이고... ^^;;그래도 써볼까요? 1. 구글에서 $33.852. 애드찜 1,200원3. 링크프라이스는 2월21일부터 했는데 0원 ( 에잇~ ㅡㅡ; )4. 다음 애드클릭스 364 +216 = 580 원총계 : $33.85 + \1780 ==> 5만원 근처쯤 되나요? 나참... 이걸 결산이라고... 쪽팔려서 원... ㅡ.ㅡ뭐 어차피 블로그로 달콤짭짤한 수익을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1월말쯤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했는데 애드센스 달고 매일 들어가 확인해보다보니 갈길이 험하다는 것은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월별 추이에 보이듯 월 1천명을 넘기지 못하던 제 미천한..
이런 위젯 너무 싫다 - 애드찜,믹시 (수정)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수많은 위젯들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에도 여러개의 위젯들이 걸려있는데요. 흠... 지금 찬찬히 보니 참 많군요. ㅋㅋ 위젯은 수익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유용한 정보를 주기도 하고 블로그 유입자를 증가시키는 역할도 하기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유용하기 때문에 수고스럽게 위젯을 달아 놓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유용한 위젯들이 블로그 본연의 기능을 저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그런 예인데요. 한번 보시죠. 애드찜 위젯입니다. 광고를 클릭하면 수익을 남겨주게 되고, 수익을 주지 않더라도 무료로 문자메세지를 발송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위젯입니다. 블로거뉴스 와 믹시 추천버튼 위젯입니다. 추천을 받음으로 해서 블로그 유입자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매우 훌륭한..
치사한 구걸 좀 하려고 합니다. 부탁드립니다유~ 음하하~ 아주 치사한 구걸을 좀 할라구요. 한rss 등록 좀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Hanrss(한Rss) 를 아직 모르시나요? 아니. 여태 모르신단 말예요? ^^ 블로거라면, 아니 블로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Rss 리더는 매우 유용합니다. 물론 "연모" 같은 설치형 리더도 있고 다양한 리더들이 있지만, 저는 Hanrss(http://hanrss.com) 를 사용고 있습니다. 설치하지 않고 웹사이트에 로그인만 하면 되는 편리함도 있고, 또 수많은 블로거들이 hanrss 에 가입하고 있기 때문이죠. hanrss 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화면 왼쪽에 보이는 것이 제가 등록하고 있는 rss사이트들이죠. 위 화면에 여름하늘님의 블로그가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는것은 제가 읽지 않은 글이 있다는 표시입니다. 그 숫자가 옆에 괄호로 표시되기도 하구요. 아래쪽에는 rss를 지원하는 언론사이트들이 보입니다.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등을 등록해두면 일..
초대받고 활동 안하는 블로그 어찌해야 하죠? (조언부탁) * 초대장 이라고 안쓰고 초대만 썼는데, 설마 이것도 "초대장 드립니다" 코너에 올라가는건 아니겠죠? 만약 올라가버리면... 이런 질문 할 방법이 없어져 버리는데... ㅡㅡ; * 수정 : 이런... 초대라는 말만 들어가면 냅다 초대장 코너로 가버리는군요. 티스토리 너무해요~ 티스토리 말고 다른초대장 뿌릴 계획이 있는데 이를 어쩐대여... ㅜ.ㅜ 지난주에 초대장 5장을 뿌렸습니다. 초대장을 드린 사람의 의무감으로 그분들 블로그를 종종 방문하고 있지요. 딸랑 다섯분 밖에 안되니까... 그런데 그중 두분이 일주일이 되었음에도 블로그 개설만 해놓고 전혀 블로깅을 하고 있지 않네요. 스패머 인건지... 아니면 블로그의 필요성이 별로 없는건지... 만약 스패머라면 "신고" 해버리면 그만인데... 아니라면 그냥 줬다..
자축! 1일 방문자 500명 돌파 ^^;;; ★ 자 축 ★★1일 방문자수 500명 돌파 !!★ 오늘 2009년 2월 6일 15시 13분 현재 사상처음으로 1일 방문자 500명을 돌파했습니다. 음하하하~최근 들어서 본격적으로 블로거다워지려고 노력하는 결실인듯 하네요. 오늘을 마감하면 몇분이나 되실지... 기대 만땅입니다. 보잘것 없는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신 방문자 여러분께 머리숙여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네요.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른 블로거에 대한 공감, 혹은 고마움의 표현 다른 분의 블로그를 찾아가게 되면 보통은 주변을 살피지 않게 됩니다. 최근 글 목록도, 최근댓글도 하물며 여기저기 걸려있는 광고 같은건 일부러 피해가기 마련이었지요. rss나 믹시, 블로거뉴스 등을 통해서 관심가는 제목을 보고 클릭해서 들어갔으니 내가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보고 나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듯 합니다. 그런데, 요즈음 들어서 광고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활성화 하고 광고를 건지 얼마 안된 탓이 크겠지만, 좋은 글을 읽게되면 일부러 광고를 찾게 되더군요. 정말 유용한 정보나 혹은 공감하는 내용을 담은 글을 보면 공감한다는 의미를 전달하거나 고맙다는 의사표현을 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는 댓글을 다는 것이지요. "고맙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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