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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더블 베스트 경축!!! 오늘 올린 [신라면. 좀 다른 맛을 즐기고 싶을때 "신라케"] 라는 글이 더블베스트에 올랐습니다. 더블베스트? 제가 지어낸 말입니다. 음하하하~ 뭔 소리냐면요...^^ 라면 하나 끓여 먹은걸 사진 좀 찍어서 올렸더니 포토베스트와 뉴스베스트 양쪽에 한꺼번에 올라갔더군요. 하하~ 그래서 더블베스트라고 혼자 불러보았답니다. 게다가 지금 댓글이 난리가 났습니다. 끓는점 때문에... ㅡㅡ; 추천해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_______________^ * 앗~ 종합의 1위로 올라섰습니다. 아까는 2위였는데 ㅋㅋ * 캡쳐 이미지 교체했습니다. ^^ ♡ ♥ 추천해 주실거죠? ^^;;; ♡ ♥
실업급여의 수급자가 되다 * 네이버 검색에 노출시키려고 등록일을 갱신해봅니다. * 네이버에서는 제 블로그의 최근 30개의 글만 검색이 되거든요. ^^ 처음으로 보험의 수급자가 되다 월요일에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왔습니다. 월급에서 매달 꼬박꼬박 고용보험료를 내면서 그저 하나의 세금처럼 생각하고 아까워하며 살았는데 어쩌다 보니 제가 그 수급자가 되어있더군요. ㅡ.ㅡ 역시 고용보험료는 세금이 아니라 "보험료" 였습니다. 보험이란게 원래 그렇잖아요. 큰일 겪지 않으면 그냥 버려지는 돈. 그냥 버려지는게 아깝지만 그럼에도 혹시 몰라서 안낼수 없는 돈. 여태 자동차 보험부터 여러가지 보험에 보험료를 내어봤지만 그 수급자가 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사람이 가득한 고용지원센터 제가 사는 당진에서 약 43Km 를 달려서 천안고용지원센터 에 갔습니..
신라면. 좀 다른 맛을 즐기고 싶을때 "신라케" 아래 ♡ 한번 눌러주고 가시면 복받으실 겁니다. ^_^ - 4월 23일 13시 5분에 덧쓰는 글 본분의 의도와 달리 라면의 끓는점에 대한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실험을 했습니다. [스프를 먼저 넣으면 라면물이 빨리 끓을까?] 글을 참조해주세요. ^^;;; - 4월 22일 20시 25분에 덧쓰는 글 본분의 의도와는 달리 라면의 끓는점에 대한 댓글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식한 제가 스프를 먼저 넣으면 끓는 점이 낮아져서 빨리 끓는다고 썼거든요. ^^ 많은 분들이 혼합물은 끓는 점이 높아져서 더 늦게 끓게 된다고 지적해주셨구요. 경험상 빨리 끓게 되더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도 있구요. 일단, 경험상의 느낌을 확실한 정보인것 처럼 쓴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던 차에 새로운 주장을 제시받았습니다...
26개월 혜성군의 모델포스 ^^ 블로그 하나 구독하시죠~^^;; http://candyboy.tistory.com/rss 저에겐 7세(만5세) 딸아이와 3세(26개월) 아들 녀석이 있습니다. 은서랑 혜성이지요. 엊그제 사교육에 매여있는 은서가 없는 틈에 혜성이만 데리고 가까운 바닷가에 나갔더랬지요. 도시 아이들에 비해 제법 자주 바다를 접하는데도 혜성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바다도 그렇고 멀리 보이는 서해대교도 그렇고 가까운 바닷가에 떠 있는 고기잡이 배들이 혜성이를 즐겁게 하는 모양입니다. 저기 보이는 게 서해대교랍니다. 가까이에 고기잡이 배들도 보이지요? 주변에 50여대 정도 놀고 있더군요. ^^ 기분이 좋을때만 사진찍기를 허용하는 까탈스러운 혜성군이 사진을 찍어달라며 먼저 포즈를 잡네요. 그런데 뭔가 마음에 안드는 눈치였지요. 아~..
장애인의 날? 그런게 왜 필요해? 블로그 하나 구독하시죠~^^;; http://candyboy.tistory.com/rss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4월 20일입니다. 달력을 보면 무슨 날들이 참 많습니다. 큰 명절인 추석, 설 말고도 여러가지의 국가기념일 그리고 성탄절, 24절기 등등... 5월 31일은 바다의 날입니다. 이 날을 잊을수 없는게 바다의 날이란걸 모르던 시절 여자친구(지금의 아내)가 그러더군요. 오늘이 무슨날인줄 알아? 바다의 날이야. 왜 선물 안줘? ㅡㅡ; 그랬었습니다. 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의 날" 을 Daum 에서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오는 군요.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날! 흠... 도대체 이런 날이 왜 있어야 하는 걸..
홈쇼핑등의 업체와 싸워 이기는 법! GS홈쇼핑과 전쟁중 이란 글을 올렸었습니다. http://candyboy.tistory.com/251 간단하게 승전의 소식을 전하긴 했지만 조금쯤은 주절주절 떠들어야 할것 같아서 바쁜 와중(백수가 왜 바쁠까? ㅡㅡ;) 에 키보드를 두들깁니다. 요지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시겠지만 역시 목소리 큰놈이 장땡 이란 겁니다. 물론 어디에서나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어제의 일은 결국 환불 받는것으로 일단락 지었습니다. 먹다 남은 굴비도 그냥 먹습니다. 반품없이 환불인거죠. 아마도 반품 받아봐야 그 비용만 들고 돌려받은거 다시 팔기도 뭐하고 그런 이유때문이겠지요. 암튼간에 어머니께 전화드려서 돈은 돌려받기로 했고 그냥 드시기만 하면 되요. 공짜니까 맛있게 드세요. 하고 말씀을 드렸더니 놀라시더군요. ^^..
GS홈쇼핑과 전쟁중!!! 블로그 하나 구독하시죠~^^;; http://candyboy.tistory.com/rss 현재 GS홈쇼핑과 전쟁중입니다. 전쟁이라고 하긴 쫌 뭣하지만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일단 자초지종. 저는 당진에 삽니다. 지난 3월 29일. 서울 본가에 가 있던 참에 GS홈쇼핑에서 알배기굴비를 판매하더군요. 부모님이 입맛을 다시시며 알배기를 탐내셨습니다. * 알배기 - 알이 찬 산란기의 생선 자식된 도리로 바로 주문전화를 했죠. 66마리 39900원. 부모님은 방송에서 파는걸 어찌 사냐고 말리셨지만 홈쇼핑은 반품이 쉬우니 걱정마시라고 말씀드리며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 당진으로~ 오늘은 4월 16일입니다. 상품 주문후 18일이 흘렀습니다. 상품을 배송받은후 15일 가량이 흘렀군요. 오늘 아침. 어머님 ..
대형할인마트가 경기를 타는 결정적 증거 블로그 하나 구독하시죠~^^;; http://candyboy.tistory.com/rss 경기가 너무 안좋다 보니 일부기업 빼고는 다 죽을상인듯 합니다. 하다못해 대형할인마트 마저 경기를 타더군요.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체감하시나요? 얼마전 가본 당진에 있는 롯뿡마트의 경우 말 그대로 썰렁하더군요. 손님을 끌기 위해 "콜라 빨리마시기" " 동전던져 올리면 상품 가져가기 " 같은 이벤트도 하구요. 토요일 오후에 카트를 끌고 마트를 돌아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 치이지 않고 한가롭게 다닐수 있다는게 너무도 신기했었습니다. 오죽 장사가 안되면 그냥 줄서서 잘 쌓여진 상품위에 동전 던져서 올려지면 상품을 그냥 준다는데 그 줄이 5분짜리겠습니까? 30분 전부터 방송을 해댔는데 줄 선 사람은 40명 정도. 그래서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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