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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삽교호 관광지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은 어린이용 놀이기구 만 보이지만 성인용 놀이기구도 있습니다.
특히... 이름이 뭔지 기억은 안나지만 롯데월드 자이로드롭 같은 놀이기구는 옆에서 보기에도 아찔하더군요.
이곳의 장점은 손님이 없을때는 여러번 태워준다는 것. ^^
감옥에 갇힌 은서와 은서친구 예슬
이건 재미없을거니까 타지 말라고 말려도 타더니 역시 재미없다고 하더군요. ^^
아이들의 로망 - 회전목마
혜성군 겁도 없음 - 놀이공원 앞에 있던 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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