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슈퍼리그가 열렸습니다. 그 첫 경기로 원더우먼 VS 액셔니스타 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액셔니스타의 이채영은 골때녀 은퇴를 했었는데요.골키퍼 이주연이 부상을 당해서 임대선수로 경기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5월에 글을 쓰면서 박지안 때문에 액셔니스타의 미래가 밝다고 언급을 했었는데요. 5월8일 골때녀 액셔니스타 vs 스트리밍파이터. 무너진 액셔니 하지만 액셔니의 밝은 미래.5월8일 스트리밍파이터와 액셔니스타의 경기에서 스트리밍파이터가 액셔니를 누르고 6강전에 진출했습니다. 액셔니는 패했지만 좋은 신입 영입으로 미래가 밝습니다.. 액셔니스타는candyboy.kr머지 않아서 액셔니의 에이스는 정혜인이 아닌 박지안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썼었는데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