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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OTT,영화

OST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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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들어 제 귀에 꽂히고 있는 노래들이 몇 곡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그 노래들이 하나같이 OST 더군요.
드라마라고는 요즘 신언니(신데렐라 언니) 만 보고 있어서 몇곡은 알고 있었지만 다른 좋은 노래 몇곡도 알고 보니 개인의 취향 OST 곡들이더군요.

신언니만 열심히 보다가 개인의 취향 OST 들을 듣고 그 매력에 빠져서 어쩌다 보니 비록 재방송이라고 하더라도 이제는 개취마저 열심히 챙겨 보게 되어 버렸습니다. 하하.

OST 는 역시 드라마의 느낌과 함께 들어줘야 제법이더군요.

그럼 두 드라마의 OST 들을 한껏 즐겨 볼까요?


 
차에서 운전하다 듣고 와~ 좋다 했는데 알고 보니 포미닛 노래여서 깜짝 놀랐던   "사랑만들기"
현아와 전지윤의 랩 솜씨가 좋은 줄은 알았는데 허가윤양의 노래도 좋군요.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솔로 카드  예성의 신데렐라 언니의 테마 "너 아니면 안돼"
슈주에서 예성을 왜 안키우나 했는데 드디어 내놓는군요.








다시 돌아온 실력파 가수 "주" 의 "뒤돌아 봐" 역시 신언니의 OST.






 
흠 잡을데 없는 가창력의 윤하양도 개인의 취향 OST "말도 안돼" 를 통해 매력 발산중...







2AM 도 뒤질세라 개인의 취향 OST "바보처럼" 을...









씨야의 "사랑이 뭉클" 도 빼놓을 수 없죠.
역시 개인의 취향 OST.



아. 한곡 빼먹었네요.
김태우도 있죠. 하지만 저에겐 요건 별로...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정말로 아무 이야기나 올리는 채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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