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 보다 재미있는 연애남매 6화] 새로운 얼굴 윤재 , 단단해지는 용우 초아 , 흔들리는 정섭 , 지원에게 설레는 철현 , 이제 윤하에게도 봄?

환승연애3 보다 더 재미있는 연애남매 6화에서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방송되었습니다.

 

- 새로운 얼굴 윤재

- 단단해지는 용우와 초아

- 흔들리는 정섭 

- 다음화가 기대되는 윤하의 봄?  

 

 

 

 

연애남매의 시작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먼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애남매] 밝고 유쾌한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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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얼굴 윤재 

지원의 오빠 윤재가 등장했습니다. 

 

윤재와 지원은 서로를 물건 취급하는 흔한 남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용우-주연 , 윤하-정섭 , 초아-철현 남매는 애틋하게 서로를 위하는  희귀종 남매들인 것과 비교하면 윤재-지원 남매는 상당히 대비되는 재미있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 

 

윤재는 강원도 소재 7개이 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를 도와 함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단단해지는 용우와 초아

용우는 지원과 데이트를 이틀 연속으로 하고 

강원도 가는 길 데이트에서는 용우와 세승이 데이트를 합니다.

 

 

 

초아는 강원도 가는 길을 정섭과 함께 하며 데이트를 합니다.

출발 전에는 함께 커플룩을 상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여행중에는 줄곧 밝고 유쾌한 두사람 이었습니다. 

 

 

특히 초아와 데이트 하는 정섭은 데이트 내내 적극적으로 대화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정섭은 "연하는 어떻냐?"  "내가 연하면 어떨 것 같냐?"  면서 대놓고 자신의 마음을 내어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정섭은 첫 대면부터 초아에게 관심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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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해지는 용우와 초아

그럼에도 용우와 초아는 속마음 문자를 서로에게 보냅니다. 

두 사람은 다른 사람과 데이트를 한 후에도 줄곧 상대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용우도 초아도  서로에게 조금씩 확신을 얻고 있습니다. 

이미 용우 초아 커플은 모든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겠죠?ㅎㅎ 

 

 

- 흔들리는 정섭

초아와 데이트 후 초아에게 문자를 받지 못한 정섭은 크게 흔들립니다. 

 

 

 

그리고,  세승은 여전히 정섭을 바라봅니다.  세승이 정섭을 바라보는 모습은 세승의 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죠. 

과연 정섭은 초아를 포기하고 세승에게 돌아갈까요? 

 

 

- 다음화가 기대되는 윤하의 봄? 

윤하는 0표가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새로 등장한 윤재는 그런 윤하를 선택합니다. 

윤재-지원의 어머니도 윤하를 선택했습니다. ㅎ윤재는 6화까지는 공식적으로 다른 출연자들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아마도 7화에서 인사를 하고 윤하와 데이트를 하게 될 듯 합니다. 이제 윤하에게도 화사한 봄이 오려나 기대됩니다. 

 

 

환승연애를 만들어 대박친 이진주PD 가 JTBC로 이적해서 처음 선보이고 있는 연애남매.

연애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따뜻하고 가장 밝은 연애남매의 다음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