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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OTT,영화

배우 이주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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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보면서 여러명의 배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천우희, 전혜빈, 한지은, 안재홍, 이주빈...  

 

모두 크게 성공할 거라 생각했는데   한지은과 이주빈은 이후 활동이 기대에 조금 못 미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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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 이주빈

 

이주빈은 멜로가체질에서 세상에 없을 것 같은 인간미 넘치는 톱스타 여배우 역할을 아주 매력적으로 연기했었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했지만  제가 기대한 것만큼의 성과를 내지는 못했었죠. 

 

 

그러다 이번 "눈물의 여왕" 을 통해 드디어 시청자들의 눈에 제대로 띠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맡은 캐릭터가 후반으로 갈수록 더 마음을 끄는 매력적인 악역 아닌 악역 캐릭터여서 마지막 회까지 인상적인 연기를 하게 될것 같기도 하구요. 

 

 

깍아놓은 듯한 아름다움이 오히려   이주빈 배우의 진짜 매력을 덮어 버리는 듯 한 정말 아름다운 배우죠. 

그런 아름다움에 연기력을 채우고 , 이제 연륜까지 가지고 있으니  매력이 차고 넘치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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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 이주빈

 

 

이제 다음주면 끝날 "눈물의 여왕"을 통해서 이주빈 배우가 제대로 인정받고 , 앞으로는 더 자주 더 오래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주빈 배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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