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토요일. 아직은 일이 그리 바쁘지 않아서 4시경에 퇴근을 했습니다. ㅡ.ㅡ 회사 버스를 타고 숙소인 군호호텔로 가는 도중 메이짱에서 우리 일행 다섯명이 내렸습니다. ( 군호호텔은 중국어로 쥬하오 주디엔 , 메이짱은 우리 말로는 매화강인데 택시를 타고 "메이짱" 이라고만 하면 알아서 갑니다. ) 오늘의 식당은 "돈cafe" . 가기 전에 동카페 동카페 해서 뭔가 했더니 고깃집... ㅋㅋ 삽겹살 5인분과 뭔지 이름을 읽기 힘든 중국술(30년산) 한병을 시켰습니다. 술 이름을 물어보고 싶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하도 말을 시켜대서... ㅡㅡ; 중국술의 맛은 대체로 우리나라 자장면집에서 파는 이과두주와 비슷한 맛과 향이 나는듯 합니다. 물론 조금씩은 다르더군요. 제가 이과두주를 좋아하는 탓에 대체로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