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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등쳐먹는 사기꾼집단 쿠팡의 꼼수 한가지

candyboy 2025. 2. 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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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등쳐먹는 사기꾼집단 쿠팡의 꼼수 한가지

 

혹시 판매자로켓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한가지!

대충 넘겼다가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는 우리 옛말처럼  돈을 버는 것 같지만 남는 돈은 없는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주제를 나눠서 오늘은 쿠팡이 판매자 주머니를 털어가는 꼼수 한가지를 짚어드립니다. 

이미 알고 있어도 어느순간 잊고 있다가 아차 하는 쿠팡의 꼼수 !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이 상품의 판매가는 16,800원  .  판매자로켓 상품입니다. 

1개를 판매할때  쿠팡은 판매수수료 1,814원 과  입출고/배송요금 3,025원을 비용으로 가져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16,800원  - 4,839원 =  11,961원 을 정산 받을 수 있겠죠? 

땡!  틀렸습니다. 

정산 받는 금액은  11,477원입니다. 

그렇다면 484원은 어디로 갔을까요? 

484원은 정부가 가져갑니다.  부가가치세 (부가세) 입니다. 

 

판매가 16,800원은 당연히 부가세 포함 가격입니다. 

쿠팡은 수수료를 표기할 때 부가세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즉,  부가세포함 판매가 와   부가세별도 비용이 한 테이블에 표기된 것입니다.  

계산이 맞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유공간이 있음에도 정산금액은 표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의 표에 금액이 두개가 표시되는데 기준이 서로 다릅니다.  

그 다름에 대해서는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실수 또는 사기입니다. 

그리고,  비용에서 부가세를 빼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비용은 지출되는 돈인데  부가세도 지출해야 하는데 그걸 왜 빼나요?  무엇을 위해서 빼나요?  누구를 위해서 빼나요?  

오로지 쿠팡을 위해서 ,  쿠팡이 판매자를 속이기 위해서 뺀 것에 불과합니다. 

이런 장난질 때문에 판매자는 실제보다 마진이 더 좋은 것으로 오해를 하게 되거나  , 실제로는 적자인데 흑자인 줄 아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쿠팡의 이런 꼼수는 이것 하나뿐은 아닌데요...  

이런 치졸하고 악질적인 사기 행각은 누구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인지 너무도 궁금합니다. 

 

** 이런것도 공정위에 신고하면 바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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