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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 예약시스템 개선이 시급합니다.

candyboy 2025. 2. 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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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 예약시스템 개선이 시급합니다.

 

한마음혈액원 홈페이지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하는 쓴소리.

이 글은 한마음 혈액원 홈페이지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해보는 쓴소리입니다. 안녕하세요. 한마음 혈액원 역곡 헌혈카페를 사랑하는 헌혈자입니다. 헌혈자들 중에서 한마음 혈액원 홈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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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마음혈액원 누리집의 개선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물론, 한마음혈액원 누리집에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남겼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무런 변화가 없네요. 

 

그런 와중에 단순히 사용자 인터페이스 문제가 아닌 문제점이 또 보여서 글 써봅니다. 

 

저는 2025년 2월 8일 토요일에 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에서 혈소판혈장헌혈을 했습니다. 

성분헌혈은 2주 간격을 두어야 하기 때문에 다음 헌혈이 가능한 날은  2월 22일 입니다.  

 

적십자혈액원 누리집에서 다음 헌혈을 예약하려고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2월 13일입니다. 

적십자혈액원 헌혈예약 화면

 

살구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예약 가능한 날입니다. 

즉, 헌혈이 불가능한 날은 선택 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헌혈 가능한 2월 22일을 선택해보았지만, 이미 예약이 꽉 차 있어서   이번에는 한마음혈액원에 예약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한마음혈액원 헌혈예약 화면

 

보다시피 2월 15일 예약가능하다네요. 

실제로 예약을 진행해보니 됩니다. 

이렇게 예약을 하고 15일에 헌혈카페에 찾아가면 현장에서  거절당하게 되는거죠. 

그런 사례는 실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성분헌혈자라면  이런 실수를 할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전혈 헌혈자라면 2개월 전쯤 헌혈을 했을테니 1주일 정도는 얼마든지 착각할 수도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한마음혈액원 예약시스템의 장점도 있습니다. 

해당일에 예약이 꽉 찼는지 쉽게 알 수 있죠.  적십자혈액원 예약시스템은 그런 면에서는 좀 불친절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둘중 어느쪽이 더 사용자를 고려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면 적십자혈액원입니다.  

 

 

한마음혈액원의 누리집이 이렇게 대충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이유가 비용문제라면 비난이나 질타할 것이 아니고 안타까워 해야 하겠습니다. 

만약, 비용문제가 아니라면 또 다른 관점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져야겠지요.  

 

아무쪼록 빨리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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