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름휴가를 위해서 인천 무의도에 다녀왔습니다. 무의도에 들어선 후 첫 식사를 사전에 검색해서 찾았던 "솔양 해물칼국수" 에 갔지요. 솔양은 소나무와 바다를 의미합니다. 소나무의 순우리말 "솔" 과 큰바다를 의미하는 한자 "양" 을 조합했네요. 그래서 시그니처 메뉴에도 "솔" 과 "양" 을 넣어서 솔칼국수 와 양칼국수 입니다. 들어가서 메뉴부터 본 저는 칼국수 이름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어요. ㅋㅋ 두 메뉴의 차이는 솔칼국수에 낙지 한마리가 더해지는 것이 양칼국수입니다. 우리는 양칼국수와 해물파전을 주문했습니다. 칼국수를 주문하면 보리밥과 무생채, 콩나물무침 , 양배추 , 김치 등이 나옵니다. 보리밥을 비벼서 맛나게 입맛을 돋우고 나면 주문한 메뉴가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