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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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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놨더니... 꼭보세요. 꼭 보셔야 합니다. 꼭...볼륨 키우고... ㅋㅎㅋㅋㅋㅋ 내 알 바 아님. 나랑 뭔 상관임. 그러다 그게 내 문제가 되었을때... 사람들은 모두 착해서... ㅁㅎㅋㅋㅋㅋ 갠차늠 이라고 할거야. 그치??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정말로 아무 이야기나 올리는 채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추천한방으로 글쓰는 재미를 안겨주세요 ↓↓↓
대한민국을 위해 시사IN 을 버립니다 몇주전부터 주간 시사지 "시사IN" 을 구독중입니다. "시사IN"을 구독하게 된 이유는 다른 무엇보다도 "시사IN" 을 살리기 위해서가 가장 큽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시사IN" 은 저널리즘을 지켜내기 위해 시사저널로 부터 뛰쳐나온 열혈기자님들에 의해 만들어진 시사전문 주간지 이죠. "시사IN"은 안타깝게도 옳바른 시각을 가진 잡지라는 이유로 기득권으로 부터 외면당하기에 풍요로울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득권의 부당한 행위들에 대해 신랄한 분석과 비판을 주저하지 않고 있으니 경영상황이 좋을리 만무한 것이 현실입니다. "시사IN" 을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던 마음은 한마디로 [정치기부금] 을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시사IN" 을 살리는 것이, 내 나라 내 조국의 바른 목소리 하나를 살리는 것이 대한민..
한나라당 차명진의원. 절대로 잊지 않겠다!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이란 사람이 3끼를 6300원으로 먹는 최저생계비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차명진은 이렇게 생겨먹은 사람입니다. 잘 봐두세요. 차명진 / 국회의원 출생 1959년 08월 81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체험 좋습니다. 국민을 섬겨야 하는 국회의원이 빈곤층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겠다고 하니 참으로 갸륵한 노릇입니다. 하지만, 이 사람의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그의 수기를 보니 딱 알겠네요. 한나라당에 무엇인가를 기대했던 제가 바보였습니다. 수기 본문을 보면 4680원으로 황제와 같은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은 돈은 기부도 하고 했다고 막 자랑질입니다. 가진 돈으로 참치캔,생수,미트볼,쌀,김치 등을 샀다고 하는데요. 참치캔, 생수, 미트볼... 빈곤층 서민들이 어디 상상이나 할 일인가요? ..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많이 전파되어야 할 내용 같아서 동호회 홈피에 올라온 글을 퍼 옮깁니다. 처음출처가 어디인지 잘 모르겠네요.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새로운 보이스 Fishing이랍니다...주의하세요... 어제 너무나 사실같은 보이스 피싱을 받고 염려되어 글 남깁니다. 놈: 여보세요? 000 씨 지요? 나: 예 놈: 여기는 농협 양재역 지점인데요. 손님이 보냈다고 어순화라는 분께서 손님 현금 인출카드와 통장을 가지고 와서 현금 인출을 하려는데 잘 안된다고 창구로 오셨습니다. 나: 그런적 없습니다. 그 여자 빨리 잡으세요. 놈: 손님 통장이 아니라구요? 손님 주민등록증도 있는데요? 나: 그래요. 빨리 잡아! 놈: 아니래! 저 손님좀 잡아! 나: 잡았수? 놈 : 못 잡았어요. 도망 갔어요. 잠시후 ....경찰이 도착 ..
국방장관님. 어떻게 아직도 모를수가 있지요? 김태영 국방장관이 16일 "정부나 군과 같이 권위 있는 기관을 안 믿으려는 국민이 30% 존재하는 나라를 끌어가기 힘들다는 점을 느꼈다"며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심경을 밝혔다. 기사 원문 : 김국방 “안 믿으려는 국민 30% 때문에 힘들다” 그런데, 국방장관님. 1. 안 믿으려는 국민이 30% 라고 누가 그럽니까? 정말 30% 밖에 안되나요? 2. 왜 안믿는지 정말 모릅니까? 천안함만 해도 얼마나 사기를 쳤는지 하나 둘 밝혀지고 있는데... 어찌 믿으란 건지... * 남의 눈에 티끌은 보아도 제 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정말로 아무 이야기나 올리는 채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추천한방으로 글쓰는 재미를 안겨주세요 ↓↓↓
국회의원 안상수가 추방당하지 않는 이유? 유승준이라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착하고 성실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누리던 그는 병역기피를 위해 국적을 포기하는 실수를 범해버렸습니다. 그는 그 실수로 국적 뿐 아니라 그가 누리고 있던 인기와 팬들까지 함께 포기한 셈이었습니다. 유승준(Steve Sueng Jun Yoo) / 가수 출생 1976년 12월 21일 신체 키175cm, 체중63kg 팬카페 웨싸잇유승준 상세보기 결국 그는 입국금지 조치를 받게 되었고, 수많은 안티팬을 거느리는 안티대왕이 되었지요. 많은 안티팬들은 그를 유승준 이라고 부르는 것 조차 거부하고 그의 미국 이름인 "스티브 유" 라고 부릅니다. 안상수 라는 국회의원이 있습니다. 각종 매체에 자주 얼굴을 비추던 그는 이번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에 출마한 매우 유력한 후보입니다...
매춘여성을 불쌍히 여기면 안되는 이유? 얼마전 중국 K-TV 에서 일하는 아가씨 들이 불쌍하다는 류의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http://candyboy.tistory.com/601 그런데, 몇몇 지인에게 " 뭐가 불쌍하냐? 자기가 선택한 일인데... "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조금 심도있게 이야기를 해보고 싶네요. But, 하지만 나 그리 글을 잘 못써서 ... ㅜ.ㅜ 뭐 되는대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 자신이 선택한 것이니 불쌍하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전처럼 인신매매 처럼 팔려가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원해서 하는 일인데 그게 왜 불쌍하냐고 합니다. 물론, 그들 중에는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을거예요. 남자들과 어울려 술마시고, sex 하고 제법 많은 돈을 버는것 말이죠. 그런데, 그들 중 얼마나 되는..
딸을 입양하는 후배의 마음 일전에 ☆ 아이를 입양하려고 추진중인 후배가 있습니다. 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어제 그 후배가 자랑을 하더군요. 이번 주말에 딸 아이를 데리러 간다고 말입니다. 몇년간에 걸쳐서 가족들을 설득하고, 입양기관을 알아보고 , 입양 자격 심사를 받는 절차를 거쳐서 드디어 "가슴으로 낳을 딸" 을 찾아낸 것입니다. 후배는 설레는 마음을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그 모습은 아내의 뱃속에 든 아기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아빠의 설레임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은 모습이었구요. " 그래. 아이 이름은 뭐래? " " 몰라요." " 이름도 몰라? 그럼 얼굴도 아직 안봤어? " " 응. " " 아. 그럼 이름도 얼굴도 모르고 딸을 삼는거구나. " " 응. 형. 자식을 고르면 안될거 같아서 " " 그래. 입양을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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